전북대병원, 인권침해 예방·대응방안 교육
2019.08.28 15:2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28일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방안의 이해 및 활용을 위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인권경영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인권교육은 일반간호사(1부), 중간 관리자 및 관리자(2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인 김채윤 법학박사는 ▲인권감수성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 ▲인권침해 대응체계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판례를 통한 설명이 인권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와 해석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타인과 자신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호평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인권을 상호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야 말로 새 시대를 현명하게 맞이하는 필수 덕목”이라며 “지역거점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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