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은병원, ‘퇴행성 관절염’ 건강강좌 성료
2019.08.07 16:0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허리나은병원(병원장 김민성)은 최근 서울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퇴행성 무릎 관절염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김민성 병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주민들의 1:1 질의응답을 통해 무릎통증 등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김민성 병원장은 “허벅지 근육 약화로 다리가 가늘어지기 시작하거나 잠잘 때 통증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에 진단해 치료를 시작하면 수술을 피하거나 늦출 수 있다”며 “무엇보다 체중조절이 퇴행성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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