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부울경 병원 최초,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 국제 인증
2025.07.08 10:52 댓글쓰기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부산·울산·경남 병원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증 제도로, 사내 안전보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최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보건 경영이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삼성창원병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진료·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매뉴얼·절차서·지침서 제정 △잠재위험발굴 게시판 운영 △근로자 의견 상시 수렴 △정기적 위험성평가 시행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그 결과, 이번 인증을 통해 교직원은 물론 환자, 보호자 등 모든 내원객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안전한 병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오주현 삼성창원병원 원장은 “앞으로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서 교직원과 지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SO) (ISO 4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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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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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07.08 16:03
    필자가 일본 잔재학교 서울대등 질타 이유는,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받아들여,한국.대만.동남아,쿠릴열도등에 일본 주권없고 축출해야한다는 국가원수들 합의문때문.그리고 한국 임시정부는 한일병합무효,대일선전포고.*한국에 주권없이 남겨진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초급대출신 국립대,중.고교등은 축출(폐지)대상@한국 국사교육은 대학분야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 고등학교 교육은 향교.서원이외에 국사 교과서로 교육시킬 신생 학교들이 없음.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5,000만 한국인 뒤,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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