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이 최근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5년 7월 17일부터 2030년 7월 16일까지 5년이다.
‘심혈관 중제시술 인증’은 중재시술 의료인의 전문성과 근무 여건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학회가 제시하는 적절한 환경과 시설장비 갖춘 의료기관에 주어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중재시술 건수 100례 이상의 중재시술 실적을 갖추 인증의 2명 이상과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 자격증을 소지한 간호사와 방사선사 등의 인력을 갖춰야 한다.
이재영 병원장은 “심혈관센터 모든 의료인력은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 자격증을 소지자”라며 “ 양질의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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