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 지역 소외계층 쌀 1460kg 기부
설립자 효산 이상택 박사 자서전 출판기념회서 화환 대신 받은 물품
2023.07.30 16:47 댓글쓰기



안양샘병원(병원장 권덕주)은 최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경기도 안양시에 쌀 1460kg(3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안양샘병원 설립자인 효산 이상택 박사 자서전 ‘새벽산에 솟아나는 샘물’ 출판기념회 당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안양시 만안구와 동안구 저소득층 144가구에 전달한 것이다.


김대열 행정부원장은 “장마와 폭염에 더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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