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 일환 내년 예산 39억 배정
2025.09.09 08:31 댓글쓰기

의료계가 사회적 합의 등을 내세우며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보건 공약인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밑그림 작업에 착수. 그 일환으로 내년도 예산 39억 원을 투입해 연구를 진행.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내년 예산에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 사업비 명목으로 39억 원을 반영이는 지난해에는 편성되지 않았던 신규 예산으로 대통령 공약 사업인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

 

또한 정부는 공공의료 강화 정책 일환으로 공중보건장학제도 103800만 원, 시니어 의사 지원제도 722500만 원, 지역필수의사제 운영 지원금 279400만 원 등을 배정. 앞서 여당과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필수의료특별법과 지역의사 양성법을 함께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황. 

의료계가 사회적 합의 등을 내세우며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보건 공약인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    39 .

 

2026   39    

 

  10 3800 ,  72 2500 ,  27 9400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