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제52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 메달 3개를 수상했다.
건보공단은 이번 대회에 3개 사내 학습동아리가 출전해 금상 1개, 은상 2개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6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직무 학습과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 사내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왔다.
매년 자체 경진대회를 열어 실무 적용 효과가 검증된 우수 분임조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전국대회에 출전시켜 지난해까지 총 25개의 대통령 메달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NHIS-High Q’가 ‘건강보험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발표해 서비스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어 부산북부지사의 ‘장기요양 CAD’가 ‘돌봄통합 선행학습으로 통합지원 업무역량 향상’을 통해 CoP 부문 은상을,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의 ‘헬스AI즈’가 ‘건강검진 운영 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처리시간 단축’ 성과를 인정받아 자유형식(서비스) 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준희 건보공단 인재개발원장은 “자발적 직무 학습이 실무 개선과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율적 학습을 지원해 스스로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6년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제52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 메달 3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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