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3D 재구성 간절제술 시뮬레이션 '인정'
NECA, 임상 안전성·유효성 신의료기술평가委 최종 심의
2025.09.01 09:59 댓글쓰기



‘수술 전(前) 3D 재구성을 이용한 간절제술 시뮬레이션’이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2025년 제5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최종심의 결과, 해당 의료기술 1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 제도는 치료법, 검사법 등 새로운 의료행위 및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위해 지난 2007년 도입됐다.


해당 제도는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발령 사항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평가 결과는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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