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유방암 진공보조절제술 권고안 나온다
유방암학회·유방갑상선외과醫, 내달 공청회서 발표 예정
2026.06.24 17:16 댓글쓰기


국내 유방 진료환경과 임상경험이 반영된 ‘유방병변의 진공보조절제술(Vacuum-Assisted Excision, VAE)’에 관한 한국형 임상적 합의 기반 진료 권고안이 마련된다.


한국유방암학회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는 VAE 진료 권고안 초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7월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VAE는 영상 유도하에 유방 병변을 최소침습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이다. 양성 유방병변과 일부 고위험 병변에서 환자 건강상태, 영상 및 병리 결과, 병변 특성 등을 고려해 활용될 수 있다.


그동안 국내 진료 현장에서는 VAE와 관련해 공통으로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료 원칙과 합의 기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실제 진료 경험과 국내 의료 여건을 반영해 환자안전과 진료의 적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 합의 기반 권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권고안은 특정 시술의 확대나 제한을 목적으로 한 규정이 아니다. VAE를 고려하는 과정에서 환자안전, 진료의 질, 설명과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합의문이다. 


권고안에는 근거 중심 의사결정, 국내 진료 환경의 반영, 의료진의 전문성과 책임성, 환자 선택권과 치료 접근성의 균형 등이 주요 원칙으로 담길 예정이다.


한국유방암학회는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유방암 및 유방질환에 관한 연구 발표와 지식 교환을 통해 유방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권고안 역시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환자 진료에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그 동안 양 기관은 개원의와 대학병원 등 다양한 진료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7월에 최종 권고안을 확정, 발표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유방암학회 관계자는 “이번 권고안은 VAE 시행 여부를 일률적으로 정하려는 게 아니라 안전하고 합리적인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유방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Vacuum-Assisted Excision, VAE) .


VAE , 7 24 .


VAE . , , .


VAE . 


.


. VAE , , . 


, , , .


, . 



7 , , .


VAE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1
답변 글쓰기
0 / 2000
  • Doekc 06.24 19:14
    외과 선생들의 대표적 비급여 꿀통이지~ 애매한 조직도 겁줘서 80만원 100만원씩 턱턱 수금하는 캐시카우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