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최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8기 의료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태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구·군의사회장 및 회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백종헌 국회의원, 서지영 국회의원, 김양국 울산시의사회 회장 등이 자리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의료계를 이끌어 갈 주역인 의과대학 학생들도 참석해 현재 보건의료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태진 회장은 “의료정책세미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방에서 의료정책을 주제로 공부하는 모임”이라며 “주제 또한 의료계 현안과 향후 관심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1·2·3부 강의 순서로 나눠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필수의료 어떻게 살릴 것인가?(장욱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교수) △개원의가 알아야 할 의료법 분쟁 사례(최정희 법무법인 CNE 대표번호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의료요양 돌봄통합 사업(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 △부산시에서 바라보는 통합돌봄 사업(김태석 부산시 돌봄정책팀 주무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제3부에서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법률적 검토(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새로운 대한민국 의료, 새로운 의료 리더십(이주영 국회의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태진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하고, 의사는 오롯이 환자를 위한 진료에 집중하며, 그 과정에서 의사 또한 보람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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