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사회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최근 강원혁신도시 8개 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기후적응 역량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기후위기와 관련한 정부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원주시의 기후적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공동 과제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기후위기 대응 사업 현황을 서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환경 보호 활동을 넘어 공공기관들이 실질적인 거버넌스를 형성해 지역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위기 협의체는 5월 중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협의체는 향후 실무자 중심의 정례회의를 활발히 운영하며 실행력 있는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활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지역사회의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머리를 맞댈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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