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 설치 30주년을 맞아 연구 윤리 강화 의지를 다졌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IRB 30주년 및 제350차 정규심사 기념 IRB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1996년 3월 기관 차원의 제1차 IRB를 개최하며 연구 심의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후 임상연구의 윤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IRB 운영과 더불어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HRPP)을 기반으로 임상연구 전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복지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행사는 임상연구심사위원회(위원장 송기호·내분비내과 교수)가 주최하고 연구윤리사무국(사무국장 전진영·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이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 30년의 운영 성과를 되짚었다. 또한 향후 연구윤리 및 심의 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기호 IRB 위원장은 “연구 신뢰는 연구대상자 보호에서 출발한다”며 “환자안전과 연구윤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병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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