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美제약사에 '255억 원료의약품' 공급
저분자 신약 API 계약…'올리고·mRNA' 등 핵심사업 본궤도
2025.12.24 05:16 댓글쓰기

에스티팜이 글로벌 시장에서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API) 공급 거점을 확대한다.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용)은 미국 소재 제약사와 1721만 달러(약 255억원) 규모 저분자 신약 AP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른 물량은 오는 2027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 관련 적응증 등은 고객사와 비밀유지협약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수주는 에스티팜이 주력하고 있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RNA 치료제 원료) 외에도 저분자 합성신약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분자 신약 원료'는 통상 알약 형태의 화학합성 의약품에 들어가는 핵심 성분을 말한다.


에스티팜은 그간 항바이러스제 원료를 생산하며 쌓아온 공정 기술과 대량 생산(Scale-up)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계약을 포함 에스티팜 전체 수주잔고는 2억 7000만 달러(약 4000억원)를 넘어섰다. 저분자 신약 원료 비중은 약 785억원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안정적 매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저분자 분야에서 다져온 공정·품질 역량이 올리고 및 mRNA 사업과 상호 보완 관계를 형성해서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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