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동대문구, 소아응급 진료체계 강화
야간·휴일 의료접근성 제고 업무협약…협의체 통한 연계방안 구체화
2026.08.23 13:03 댓글쓰기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이 동대문구 내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줄이고 의료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21일 오후 동대문구청에서 동대문구, 동대문구의사회와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야간과 휴일 발생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1차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 진료 연계를 활성화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의료기관 간 의뢰·회송을 비롯해 구체적인 진료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희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연중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환자 중증도에 따른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응급처치부터 입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등 소아응급 진료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김종우 경희대병원장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려면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진료 연계가 중요하다”며 “동대문구 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서 24시간 소아응급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 .


21 , 23 .


, 1 .


.


24 .  .


24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