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올해의 '국제 안과병원'
2019.12.07 05:33 댓글쓰기

한길안과병원(병원장 손준홍)이 유럽에서 열린 국제적인 의료관광 행사에서 ‘올해의 국제 안과병원’으로 선정됐다. 한길안과병원은 12월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Medicial Travel awards 2019’에서 국내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행사는 의료관광 분야에서 잘 알려진 영국의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IMTJ)’이 매년 주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40개국, 250여 명의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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