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국제뇌졸중학회 데이비드 셔먼 상
2022.02.11 14:56 댓글쓰기
대한뇌졸중학회는 부이사장이자 차기 이사장인 배희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22 국제뇌졸중학회(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에서 ‘데이비드 셔먼 상(David G. Sherma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뇌졸중 예방과 치료에 평생을 바친 데이비드 셔먼(1942-2007)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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