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2001년 한국지질학회와 대한동맥경화학회가 통합돼 창립됐으며 지질대사 이상과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분야의 임상의학 및 생명과학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김 교수는 질병관리청 전문 자문위원,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Editor 등을 맡고 있다. 그리고 2026년 1월부터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임기 2년)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2001 , . ,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Editor . 2026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