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장 김승범(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
2025.04.16 19:01 댓글쓰기

김승범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이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53월부터 20263월까지 1년이다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24년 강남나누리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승범 신임 회장은 노인 척추질환, 척추관협착증 등의 연구와 치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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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원 07.19 20:51
    나누리병원 김승범원장은 실력이 없는 의사이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시, 23년 4월경 척추압박 골절로 진료를 받고 7일간 입원을 하고 검사를 받았는데, 단순 압박골절로 진단을 하여 골진이 나오면 괜찮다고 하여 퇴원하였고, 한 달 후 진료를 진료를 오라하며

    진통제만 처방해 줬는데, 한 달간 통증이 더 심하고 걸어 다닐 수도 없었으며, 한 달 후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그 때서야 혈액 수치가 이상하다고 하며, 혈액내과로 가 보라고 하는데, 참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 말을 할 수 없었다. 혈액내과 진료를 보자 마자 그 전에 혈액검사 수치로 바로 혈액암(다발골수종)이라고 한다.

    한 달 간 고생을 한 것을 생각하면 분하고 원통하다. 그리고 병기도 더 진행되고, 억울 그 자체다

    대학교수라는 자가 일주일 간 입원하면서 혈액검사 매일하고 및 척추 mri 등 찍고도 혈액암 의심도 못하는

    의사 박승법은 대학교수라고 할 수 없는 자이다. 지금도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 의사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 구나

    나누리병원 박승범은 완전 사이비 의사구나. 절대 믿지 말고 가지마라, 실력이 없는 자로구나

    보호자를 질문을 하면 피하고 얼버무리는 자로구나, 절대 진료를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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