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김승범원장은 실력이 없는 의사이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 시, 23년 4월경 척추압박 골절로 진료를 받고 7일간 입원을 하고 검사를 받았는데, 단순 압박골절로 진단을 하여 골진이 나오면 괜찮다고 하여 퇴원하였고, 한 달 후 진료를 진료를 오라하며
진통제만 처방해 줬는데, 한 달간 통증이 더 심하고 걸어 다닐 수도 없었으며, 한 달 후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그 때서야 혈액 수치가 이상하다고 하며, 혈액내과로 가 보라고 하는데, 참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 말을 할 수 없었다. 혈액내과 진료를 보자 마자 그 전에 혈액검사 수치로 바로 혈액암(다발골수종)이라고 한다.
한 달 간 고생을 한 것을 생각하면 분하고 원통하다. 그리고 병기도 더 진행되고, 억울 그 자체다
대학교수라는 자가 일주일 간 입원하면서 혈액검사 매일하고 및 척추 mri 등 찍고도 혈액암 의심도 못하는
의사 박승법은 대학교수라고 할 수 없는 자이다. 지금도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 의사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 구나
나누리병원 박승범은 완전 사이비 의사구나. 절대 믿지 말고 가지마라, 실력이 없는 자로구나
보호자를 질문을 하면 피하고 얼버무리는 자로구나, 절대 진료를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