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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의료인 '투스젬(Tooth Gem) 시술' 검찰 고발
      치협, 치과위생사 A씨 관련 증거 수집 2024-06-10 15:05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무자격자 '투스젬(Tooth Gem)' 시술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치협은 최근 불법 투스젬 시술을 이어온 치과위생사 A씨를 적발하고 증거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적용 혐의는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제1항,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 금지 등) 제1항,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5조(부정업자 처벌) 등이다.투스젬은 치아에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노출되며 젊은층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스젬은 치아 표면에 접착제를 도포한 후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만큼 잇몸과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에 의해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 치..
    • 국내 치과계 최대 전시회 'SIDEX 2024' 성료
      260개 업체 참가 1100부스 규모…해외 참관객 증가 등 국제행사로 위상 제고 2024-06-10 06:06
      대한민국 치과 의료 및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가 사흘 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립 99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1회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DIEX(시덱스) 2024'를 개최했다.SIDEX는 우리나라 치과계 최대 규모 행사 중 하나로 최신 임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학술대회와 치과산업 동향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된다.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자 7000명을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도 1만7000명 이상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다.특히 올해는 국내는 물론 해외 참관객이 다수 참여하며 국제 행사로서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줬다. 오스템임플란트 포토이벤트 부스. 구교윤 기..
    • 치과의원 잇단 먹튀…치협 "국민들께 송구"
      이달 7일 유감 입장문 발표…"치과의사 과잉공급 등 정책 수정" 촉구 2024-06-08 06:04
      최근 예고도 없이 돌연 폐업하는 치과들이 늘어나며 환자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유감을 표하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치협은 7일 입장문을 내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국민들이 안심하고 치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바른 정보를 드릴 것도 약속했다.치협은 이런 사태가 발생한 원인으로 정부 의료정책을 꼬집었다.단순한 시장경제 논리로만 실행한 치과의사 과잉공급, 진료비 표방 가능한 의료광고 묵인, 비급여 수가보고를 통한 진료비 공개 등이 대표적이다.치협은 “이러한 정책이 계속된다면 먹튀 치과는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를 향해 의료정책  수정을 촉구했다.
    • "1000만원 결제했는데"…서울 강남 '먹튀 치과' 속출
      이벤트 모객→진료비 선납→갑작스런 '폐업'…피해본 환자들 '속수무책' 2024-06-07 05:04
      서울 강남구 A치과 입구에 "병원 운영이 어려워졌다"며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구교윤 기자최근 서울 강남 유명 치과들이 예고도 없이 돌연 폐업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치료를 받던 환자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특히 환자들이 미리 입금한 치료비를 돌려주지 않고 잠적하는 이른바 '먹튀' 행태가 잇따르면서 그 피해 규모도 커지는 모습이다.6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구 A치과는 지난 5월 31일 오후 11시경 병원 환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폐업 사실을 공지했다.A치과는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개원 이후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함께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힘든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병원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지난 3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어린이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 ‘구’를 숫자화 한 9를 딴 것으로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2015년 5월 ‘구강보건법’에 의거해 6월 9일로 제정됐다. 또 201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며, 그간 치아의 날 등으로 혼용되던 명칭을 구강보건의 날로 통일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로 구강건강 중요성을 담고 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대치과병원은 2층 로비에 부스를 마련해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등을 ..
    • 치위협, 정부에 '취업지원센터' 설립 요청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가 최근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를 찾아 유휴 치과위생사 재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을 피력하고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간담회에는 치위협 황윤숙 협회장과 박정란‧한지형 부회장, 양윤선 사무총장, 강보람 차장 등이 참석했으며, 구강정책과에서는 전은정 과장과 강선영 사무관이 자리했다.황윤숙 회장은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에도 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 설치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고, 지난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예산 확보를 추진했으나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취업을 통한 안정적인 여건 확보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치과 병의원과 치과위생사 특성을 반영한 취업지원센터 설립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이에 전은정 복지부 구강정책..
    • 서울·대전· 원주 등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지차제 7곳 신규 선정, 구강 건강상태·관리습관 평가 후 관리계획 수립 2024-05-10 19:38
      올해 7부터 서울시, 대전시, 강원 원주시, 전남 장성군, 경북 경주시, 경북 의성군, 경남 김해시가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새로 참여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은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 지역에 2개 시‧도와 5개 시‧군‧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시범사업은 주치의가 참여 아동에게 약 3년간 6개월마다 1회 정기적으로 포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아동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는 사업선정지역 소재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치과의원 소속, 아동 치과주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사다.이들은 문진, 시진, 구강위생검사로 구강 건강상태 및 구강 관리습관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구강관리계..
    • 경북대치과병원,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참여
      156억 예산 투입, 2030년말까지 6개 특구 사업자 공동 진행 2024-05-07 08:13
      경북대치과병원이 최근 ‘대구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이하 이노-덴탈 특구)가 지정돼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관련 치아 수집 및 임상시험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총 156억원(국비 70억원, 시비 30억원, 민자 56억원) 예산으로 올해 6월부터 2030년 말까지 추진된다. 경북대치과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덴티스, 코리아덴탈솔루션 등 6개 특구 사업자가 참여할 예정이다.경북대학교치과병원 치의학연구소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를 통해 치아 안전성과 윤리성을 확보한다. 이어 기증자 적합성 평가를 통해 검증된 인체 치아를 확보하고, 개인 간 불법적인 치아 매매를 방지하기 위해 기증자 개인정보를 식별할 수 없도록 코드화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 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사업 슬로건 공모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2일부터 31일까지 창립 100주년 사업의 슬로건 공모에 나선다.이번 공모는 ‘치협의 지난 100년 성과와 향후 100년의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치협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슬로건은 △100 △국민 △미래 △희망 4개 단어 중 2개 단어 이상을 포함해 3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대상(1명)‧최우수상(1명)‧우수상(1명) 등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으로 50만원‧30만원‧10만원을 지급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피 기프트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협 10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는 “2025년은 창립 100주년”이라며 “국민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치협, 어린이 치아건강 캠페인 전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에 참가해 롯데웰푸드(舊 롯데제과)와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했다.치협은 자일리톨 버스를 행사장에 배치, 어린이들이 직접 버스 안에서 구강검진을 받고 구강건강 교육과 구강위생에 관련된 다양한 상담을 통해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도왔다.2013년 이후 12년째 이어진 이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롯데웰푸드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월 1회 장애인단체 등 치과 의료 취약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황혜경 부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신규 공모
      3년간 6개월마다 구강관리서비스…복지부, 내달 대상지역 선정 2024-04-10 11:25
      정부가 문진, 시진, 구강위생검사로 아동 구강 건강상태 및 관리습관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구강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까지 제2차 아동 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신규 참여할 광역시·도 또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군·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주치의가 참여 아동에게 3년간 6개월마다 1회 정기적으로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구강관리계획 등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치과의원 소속, 아동 치과주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사만 참여할 수 있다.지난 2021년 5월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시작한..
    • 치협 "대한노인회와 노인정책 협력 사업 강화"
      박태근 회장, 김호근 회장과 간담회 2024-04-05 15:23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이 지난 3일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2024 어르신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정책 제안서는 ▲장기요양시설 평가지표 내 구강 관리 항목 신설 필요 ▲재가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방문 치과진료 허용 및 건강보험 수가 재정 ▲요양시설 입소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촉탁치과의사 의무화 및 관련 수가 현실화 ▲구강노쇠 진단 및 중재를 위한 제도 마련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이날 간담회에서 박태근 협회장은 “현행 장기요양 평가 지표로는 요양시설 내 객관적인 구강관리 평가가 이뤄질 수 없다”면서 “장기요양시설 평가지표 내 구강 관리 항목 신설’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박 협회장 제안에 공감 한다. 국회 토론회 등..
    • 치협, '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 운영
      내달초 오픈 예정…불법 의료광고 등 신고 회원 포상 2024-03-15 15:42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과잉진료, 과도한 환자유인 및 불법 의료광고 등 국민 구강보건을 위협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치협은 지난 12일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는 내달 초 오픈될 예정으로 신고 후 최종 결과에 따라 신고 회원에게 포상하는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신고대상은 ▲불법 의료광고 ▲사무장치과 ▲무면허치과 ▲과도한 위임진료 ▲과잉진료 ▲환자유인알선 ▲1인 1개소법 위반 등이다.치협은 또 지난 2006년 4월 제54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정된 치과의사 유일 윤리규범인 ‘치과의사 윤리헌장’을 치과의료 현실을 고려하고 법령과 부합되도록 일부 개정했다.개정된 윤리헌장은 지난 ..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총선기획단 구성‧운영
      단장 황윤숙 회장…후보자 면담‧정책 제안 활동 등 전개 2024-03-13 10:09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치위협 총선기획단은 치과위생사 권익증진 및 정책‧제도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단장은 황윤숙 협회장이 맡는다.총선기획단은 우선 시‧도회 정치적 역할 확대를 토대로 지역구-해당 시‧도회 간 연결성 강화에 집중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도회장, 지역 회원과 함께 후보자 면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치 참여 기반을 다지고, 총선 이후에도 지역구 의원과 정책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는 목표다.또 ▲노인돌봄 정책에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및 강화 ▲취약계층 대상 구강보건사업 확대 ▲경력단절자 재취업과 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 설치 등을 주요 정..
    • 치협, 의대 증원 정국 속 치대 정원 '감축' 추진
      "정원 750명→625명, 16.7% 줄여야 한다" 주장 2024-03-11 11:00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싸고 정부와 의사단체 간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치과계가 치대 정원 감축 추진에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제33대 집행부 역점 사업을 담은 '2024년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정책 제안서'를 공개했다.해당 제안서 오는 4월 10일 총선 이후 구성될 국회와 정부에 제안될 치협 집행부 핵심 추진 과제로 평가된다.주목할 점은 제안서에 담긴 치과의사 적정수급과 양성화 방안이다. 치협은 제안서에서 치과의사 과잉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 정원 125명(16.7%) 감축을 주장하고 있다.치협에 따르면 국내 치과의사는 오는 2035년 5803명~6114명 공급과잉이 예측된다.치협은 현재도 과잉공급으로 치..
    • 치협, 각종 송사 몸살…박태근 회장 검찰 송치
      정치인 후원용 1억5000만원 회비 횡령 혐의…10개 넘는 소송 진행 2024-02-29 13:00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이 1억5000만원의 협회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1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박 회장을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박 회장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협회 공급을 업무추진비로 위장해 수십차례 현금으로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치협 임원들과 본인 명의로 여야 국회의원 16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도 있다.다만 경찰은 박 회장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지는 않았다. 각 후원이 개인 명의로 이뤄졌다는 이유에서다.정치자금법 제31조는 국내외 법인 혹은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 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박 회장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것은 이번이..
    •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3배 인상'
      최근 건정심 의결, 가산 항목 '17개→88개' 대폭 확대 2024-02-27 20:0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2일 열린 2024년도 제4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치과 장애인 처치·수술료 가산 확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항목이 현재 17개 항목에서 88개로 대폭 늘어나고 가산율도 3배 수준으로 확대된다.현재 장애인 치과 진료 시 행동조절 및 의사소통 불편함으로 진료기피 등 어려움이 있어 의사 업무량 등을 고려, 일부 치과 처치 및 수술 항목(보통처치 등 17항목)에 가산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치협은 장애인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 및 진료권 보장과 수가 현실화를 위해 가산 항목 확대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번 건정심 의결에 따라 가산항목이 ‘건강보험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
    • 치협 2025년 100주년 기념사업 성공 개최
      행사 준비 총력…임·직원 모두 참여하는 조직위원회 구성 방침 2024-02-22 09:38
      박태근 회장(오른쪽 두번째).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회 구성 등 모두 12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존 준비위원회 체제에서 조직위원회 체재로 전환,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착수키로 했다.조직위원회 구성은 박태근 협회장에게 일임했으며, 치협 내 모든 위원회 임직원이 참여해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관(강당, 대회의실, 중회의실) 음향시설 교체 건 ▲협회장 표창 수상자 선정의 건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위원 추가 위촉 및 해촉의 건 ▲아쿠아픽 구..
    • 먹튀 논란 '투명교정' 치과…1심 사기혐의 '무죄'
      법원, 의료기기법·근로기준법 위반만 인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4-02-19 17:58
      투명교정 시술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환자 900여 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투명치과의원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지난 15일 전(前) 투명치과의원 원장 A씨 사기·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다만 인증받지 않은 교정장치 재료를 제조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와 일부 병원 직원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투명교정은 일반 장치교정과 달리 특수강화플라스틱 재질인 레진으로 제작된 틀을 이용한 시술로 현재까지도 환자 교정 부위 등에 따라 빈번하게 이뤄진다"며 "투명교정 시술 자체가 치의학계에서 허용되지 않은 방식이라거..
    • 오스템임플란트 "해외 치과의사 1600여명 초청"
      2023년 실습 교육 진행-연구소·전시관 견학 등 선진 진료기술 체험 2024-01-25 16:28
      지난 2023년 한해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서울 마곡 사옥을 방문한 해외 치과의사가 165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3000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1년 간 마곡 사옥에 방문한 외부인 수 424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 치과대학 및 치위생, 치기공 전공 학생이다. 교수를 포함해 전국 대학 치과 관련 전공 학생 1860명이 다녀갔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부터 전국의 치위생학과 및 치기공학과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전면 확대하는 한편 이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꾸민 방문의 날 행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이밖에 치과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 278명과 일반 치과 병·의원 의사 및 스태프 152명, 각종 학회와 연구회, 정부기관 관계자 305명도 마곡 사옥을 찾았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 중앙보훈병원, 472억 투입 치과병원 새 출발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기존 대비 '5배 확장' 재건축 완료 2024-01-24 11:01
      중앙보훈병원 치과병원이 3년여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원했다. 단일기관으로서 보훈대상자에게 수준 높은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국가보훈부가 24일 오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중앙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원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하유성 이사장 직무대행, 중앙보훈병원 노상익 병원장 직무대행, 보훈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새 치과병원은 사업비 약 472억원을 투입해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1만541㎡, 3189평)로 지어졌다. 기존 지상 3층 규모(1천931㎡, 584평)보다 5배 이상 넓어졌다.유니트체어(진료용 의자)는 기존 65개서 110개로 늘어났다. 치과용CT, 디지털보철..
    • 치협 "불법 의료광고, 자비 없이 강경 대응"
      "상습적인 반복 치과에 대해 사법기관 고발 등 적극 추진" 2024-01-17 17:2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불법 의료광고를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치과에 대해 사법기관 고발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치협은 지난 1월 16일 새해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과 개원가에서 심해지고 있는 불법 의료광고와 관련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치협은 불법 의료광고를 악질적으로 반복하는 치과의료기관에 대한 정보와 증거 자료 등을 치협에 송부하면 제출된 자료 등을 검토 후 필요시 법무법인 선임을 통해 고발장을 작성해 주는 형태의 법률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이후 고발장 제출과 참고인 조사 등의 조치는 해당 지부가 전담하는 형태로 운영한다.치협에 따르면 매월 접수되는 불법 의료광고에 대한 형사고발 등을 자체적으로 ..
    • 치협 "'수면 임플란트' 용어 사용 불허"
      "치료효과 오인‧과장된 용어로 '의식하진정 임플란트' 표기" 2024-01-11 09:17
      치협이 ‘의식하진정 임플란트’를 ‘수면 임플란트’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요구에 오인‧과장된 용어인 만큼 허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치과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박상현)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의식하진정 임플란트’를 ‘수면 임플란트’라는 용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불허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치과계 일각에서는 의과 ‘수면내시경’과 비교하며 같은 약물을 쓰는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임플란트에 대해 ‘수면 임플란트’라는 용어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치협에 따르면 치과와 의과는 엄연히 다른 영역으로 진료 특성을 고려해 판단할 수밖에 없으며, ‘의식하진정법’은 수면상태가 아닌 깊은 진정을 유도하는 방법이다.치협은 “환자가 시술 중 ..
    • 임플란트 시술 50대 여성 의식불명…경찰 고소
      가족 "심폐소생술 안했다" vs 치과 "적절한 응급‧전원 조치" 2024-01-04 13:09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50대 여성이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판정을 앞두고 있다.환자 가족들은 치과 의료진의 대처가 미흡했다며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4일 경찰에 따르면 A(56‧여)씨 가족들은 서울 강동경찰서에 서울 송파구의 한 치과의원 원장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5시 56분경 서울 송파구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귀가하던 중 엘리베이터 앞에서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다가 갑자기 쓰러졌다.A씨는 오후 6시 32분경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뇌출혈(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았다.A씨 가족들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으며, 뇌사 판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가족들은 치과 측의 미흡한 대처로 A씨가 이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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