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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조무사, 단순 보조 아닌 보건의료 모세혈관”
    간호
    • 간협, 안성에 첫 통합방문간호센터 설립·운영
      대한간호협회는 7일 경기도 안성시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간호·돌봄체계의 혁신적인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
    • 금년 상반기 간호조무사 1만5537명 합격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서 1만5000여명이 합격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시행된 ‘2026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 이승혜 보험심사간호사회장 “자격과정 전면 개편”
    • 간협 “2026년,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 원년”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간무사 업무 ‘과중’
    •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시 ‘61명 전원 합격’
    • 남자 간호사 ‘급증’ 예고…국시 합격자 20% ‘男’
      10년만에 누적인원 ‘4배’ 증가…응급실 넘어 외래까지 성비 다변화 2026-02-13 18:03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5명 중 1명꼴로 남성이 차지하며, 국내 남자간호사 누적 인원이 4만4000명을 넘어섰다.13일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총 4437명의 남성이 합격했다. 이는 전체 합격자의 17.7%에 달하는 수치다. 이로써 국내 남자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총 4만47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962년 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처음으로 면허를 취득한 이후 4만 명 시대를 열기까지는 약 64년이 걸렸다.2004년까지만 해도 한 해 배출되는 남자간호사는 121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244명)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617명)에 처음으로 연 배출 500명을 넘어섰고, 2013년(1019명)부터..
    • 간호학과 편입학 정원을 ‘대통령령으로’ 추이 주목
      송언석 의원 고등교육법 개정안 심사…교육부·복지부·간협 “신중 검토” 2026-02-03 17:33
      간호학과 편입생 수를 대통령령으로 별도 규정해서 적정 수준 간호인력을 확충하자는 아이디어에 대해 유관 정부부처와 간호계 모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실제 편입생 등록률이 높지 않고 더욱이 보건복지부가 적정 수급 정책을 마련,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결정하는 제도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편입학 정원이 늘면 교육 및 실습 환경 질(質) 저하도 예상된다는 반대 의견도 제기된다.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을 한 달 뒤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 현재 심사 중이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편입생 선발에 관한 근거를 두되, 구체적인 편입생 선발 사항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 학년별·모집단위별 총학생..
    •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1인당 320만원 지원
      정부, 이달 13일까지 참여기관 공모…필수병동 운영 종합병원 대상 2026-02-02 12:11
      정부가 올해도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 분야 간호사 양성을 지원한다.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하거나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종합병원이 대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13일까지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대상은 중환자실, 수술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임산부), 응급실 등 필수의료 병동을 운영중인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이다.또 지역거점 공공병원, 공공보건의료법상 취약지 소재 의료기관 등 필수의료수행 의료기관도 신청 가능하다.이들 기관은 간호등급제 기준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간호교육전담부서를 설치해 교육전담간호사를 배치·운영해야 한다.해당 사업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
    • “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국회 토론회서 전담인력 필요성 공감대 형성…“제도적 기틀 시급” 2026-01-25 16:42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건간호사회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영석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했다.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핵심 인력인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를 주최한 의원들은 일제히 현장 인프라 부족을 질타했다.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
    • “간협 감사 결과 왜 비공개”…복지부 상대 행정소송
      행동하는 간호사회, 법적 대응…“회비·세금 사용 불구 비공개는 반민주적 행정” 2026-01-13 12:28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이하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대한간호협회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에 돌입했다. 간호사 회원의 회비와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법정 단체에 대한 감사 결과를 ‘영업상 비밀’로 묶어 비공개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행동하는 간호사회는 오늘(13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대한간호협회 최근 3년간 감사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에 대한 정보공개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앞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025년 4월 16일 복지부에 대한간호협회의 최근 3년 치 감사 결과와 조치 사항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해당 정보가 공개될 경우 간협의 업무 수행에 현저..
    • 간호사 교대근무 개선…‘퇴직률 감소’ 효과
      노동연구원, 시범사업 정책효과 첫 분석…“20~30대 신규 직원에 어필” 2026-01-12 05:25
      다른 직종 대비 유독 높은 이직률과 퇴직률을 줄이기 위해 처음 도입한 간호사 교대근무 개선 시범사업이 나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첫 정부 주도 프로그램임에도 정책 효과 검증이 전무한 상황에서 나온 조사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한국노동연구원 구자현 부연구위원은 최근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이 간호사 이‧퇴직률에 미친 영향’이란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정책 효과를 진단했다.2020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간호사 평균 이·퇴직률은 19.7%로 나타났고, 평균 근속연수는 4.4년에 불과했다.무엇보다 20대 신규 간호사는 입사 후 2년 이내 이·퇴직률이 평균 30.9%에 이르는 등 신입 간호사 퇴직 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
    • 대한간호협회, ‘글로벌 간호 리더 17명’ 배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양성과정 수료식 2026-01-11 15:32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무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할 간호 리더 17명을 양성했다.대한간호협회는 9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 주관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 및 강사 양성 과정(Training of Trainers, TOT)’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ICN LFC 프로그램은 1996년 도입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간호 리더십 교육 과정이다. 간호사가 보건의료 현장의 관리 역할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도입된 이후 올해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는 7년 이상 경력을 쌓은 간호 전문가..
    •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첫 구체화
      60년만의 대수술, 권고 아닌 ‘법적 의무’…병동 특성 고려 ‘배치상수 4.8’ 도입 2025-12-30 15:44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1962년 제정 이후 60여 년간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간호사 배치 기준이 환자 중증도와 병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전면 재설계되면서 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대한간호협회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마련 토론회’를 열고, 간협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TF 위원인 조성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마련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안)’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TF안의 핵심은 간호사 배치 기준을 기존 ‘권고 기준’이 아닌 모든 의료기관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하한선’으로 명확히 규정했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은 ..
    • “간호법은 완성 아닌 시작, 이제 실행 단계로 전진”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년사…“PA 왜곡 멈추고 현장 변화 이어져야” 2025-12-30 09:52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시행 의미를 재확인하고, 진료지원(PA) 업무와 간호 인력 기준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간호법 시행을 ‘출발선’으로 규정하며 하위법령 정비와 제도 안착 없이는 환자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 6월 간호법 시행은 수십 년간 이어진 간호계 요구이자, 현장을 지켜온 간호사들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간호법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며, 이제 선언이 아니라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간호법 시행 자체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특히 법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하위법령 설계에 대해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신 회장은 “불완전하거나 일방적인 하위법령..
    • 경복대 간호학과 원격수업, 학생들 반발 ‘백지화’
      내년도 수강신청 직전 방침 고지…“전공 특성 무시-자격취득·취업 부정적” 제기 2025-12-24 06:19
      경복대학교가 간호학과 이론 수업 전면 비대면 전환을 추진했으나 학생과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면서 이를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학교 측은 대면 수업을 기본 원칙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밝히며 사전 소통 부족과 안내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23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경복대학교는 지난 11월 14일 간호학과 전공 이론 교과목을 원격수업(온라인) 방식으로 개설한다는 학사 운영 방침을 내부 공지를 통해 알렸다.당시 안내문에는 “2026학년도부터 대학 규정 변경에 따라 이론 교과목이 원격수업으로 개설되며 간호학과에서는 이를 블렌디드(혼합형) 수업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이 방침은 수강신청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 처음 학생들에게 고지됐고 간호학과 의견 ..
    • “재택의료, 선택 아닌 생존 사안…제도 재설계 시급”
      대한간호조무사協 “간무사 동반 방문진료 수가 신설” 주장 2025-12-21 15:48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재택의료·일차의료 정책의 전면 재설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병원 중심 체계만으로는 급증하는 만성질환과 복합 돌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간호조무사를 제도권 핵심 인력으로 포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협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며 “정든 터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 결단이 더 이상 미뤄지면 안 된다”고 밝혔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형 주치의 모델인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시범사업’을 2026년 7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 학술대회 ‘성료’
      송지호 前 성신여대 초대 간호대학장 강연 등 진행 2025-12-19 11:12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2025년 간호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간호사의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해 간호 전문성을 제고하고, 간호 연구 및 학술 교류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본 행사의 특강으로는 송지호 前 성신여대 간호대학 초대학장이 ‘간호 품격, 돌봄을 넘어 리더십으로’를 주제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 리더십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강연했다.학술 논문 발표에서는 ▲응급실 간호사의 주취자 간호 경험과 태도가 전문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수진 응급실 간호사) ▲종합병원 간호사 투약 오류 현황과 경험 분석(구효훈 신6병동 수간호사) 등 간호 현장 주요 이슈를 연구 결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간..
    • 서울시간호사회, 日 간호·돌봄 우수기관 연수
      중간관리자 대상 나고야·도쿄 우수기관 방문 등 체험 2025-12-18 19:47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최근 일본 나고야와 도쿄에서 기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우수 의료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간호·돌봄 우수기관을 직접 방문해 통합돌봄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국내 간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일본 고령친화 산업 전시회인 CareTEX 박람회를 참관하며,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돌봄 기술, 재활·요양 솔루션, 간호·돌봄서비스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살폈다. 또한 도쿄여자의과대학병원(TWMU Main Hospital)을 방문해 상급종합병원 노인병동 운영 체계와 다학제 협력 구조를 견학했다.이와 함께 Care Pro Visiting Nursing Statio..
    • 간호인력지원센터, 이직 방지 ‘컨트롤 타워’ 전환
      단기 교육 한계 탈피…전 생애주기 경력관리 플랫폼 역활 본격화 2025-12-18 15:53
      간호인력지원센터가 단순히 유휴 인력을 현장에 복귀시키는 역할을 넘어, 간호사의 조기 이탈을 막고 전 생애주기 경력을 관리하는 ‘현장-정책 연계 플랫폼’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지난 15~16일 열린 ‘2025 간호인력 지원센터 전환기 신규 사업 기획 워크숍’에서는 간호법 시행에 발맞춰 센터의 기능을 전면 재설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그동안 센터의 주요 과업은 현장을 떠난 유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단기 교육과 재취업 지원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현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이 ‘잦은 이직과 조기 이탈’이라는 간호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직과 이탈이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인력 공급에만 치중하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호조무사 정치학교’
      제2기생 42명 수료, 2026 지방선거 대비 등 ‘인재 양성’ 2025-12-16 16:29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무협)는 지난 13일 ‘제2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 수료식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4개월간의 정치 인재 양성 과정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제2기 정치학교’는 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간호조무사 정치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후보자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금년 9월 개강해서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2명의 간호조무사가 수료 영예를 안았다.이번 과정은 협회 집체 교육과 시도회별 지역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정치와 정책 이해 ▲지방의회 진입 전략 ▲선거 실무 및 유권자 분석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정치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졌다.특히 10월과 11월에는 각 시도..
    • “통합돌봄 앞둔 한국, ‘재택간호 중심 모델’ 구축 필요”
      대한간호협회, 국제심포지엄 개최…일본 사례·재택간호센터 모형 등 모색 2025-12-11 05:07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재택간호 역할 강화’가 제시됐다. 이는 국민이 살던 곳(지역사회)에서 삶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Aging in Place’ 실현 필수요소로 꼽힌다.대한간호협회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한국형 통합돌봄 모델의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다무라 야요히 일본방문간호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 황라일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아 재택간호 중요성을 강조했다.다..
    • 한국의학바이오기자協, ‘병원간호’ 발전 모색
      이달 26일 병원간호사회와 ‘간호 현재와 미래’ 주제 정책 심포지엄 2025-11-25 09:13
      간호법 제정 이후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 제정안이 최종 확정을 앞둔 가운데 병원간호사 역할 정립과 전문성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김길원)는 병원간호사회(회장 홍정희)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신연희 병원간호사회 재무이사가 ‘변화 대응자에서 전문적 주도자로’, 장석용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병원간호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과 홍정희 병원간호사회장이 공동으로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에는 문현주 성애병원 간호부장, 최수정 한국전문간호사협회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간호사 중심 ‘간호·요양·돌봄’ 통합 돌봄체계 완성
      간협, ‘2025 간호정책’ 선포…간호법 제정 후 ‘6대 정책과제’ 발표 2025-11-18 05:46
      간호계는 11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으로 고령화 심화와 지역사회 돌봄 확대 등 변화한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 역할을 국가 정책의 중심축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 등 간호계 숙원을 위해 노력해온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간호계 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간호법 제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국민 돌봄체계 완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국민의힘이 대한간호협회의 든든한 동반..
    • 계명대 간호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헬스페어
      이승희 학생 외 20여명 자발적 참여…1차 예방 중심 프로그램 구성 2025-11-06 16:35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은 최근 계명대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헬스페어(Health Fair)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공동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1차 예방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 차원에서 마련됐다.외국인 유학생 80여 명은 혈압·혈당 측정, 인바디 및 체지방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본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받았다. 간호대학 이승희 학생 외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검진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은숙 교수(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장)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검진을 넘어 타문화권 유학생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인력·업무전가 문제 심각”
      간무협 “불합리한 사안 등 해결 시급, 실태조사·국회 연계 정책” 제안 2025-11-05 11:58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달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간협 간호인력지원센터, 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간호서비스 수요 확대 2025-10-24 14:05
      고령화시대를 맞아 간호사가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지원센터는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증가로 지역 간호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한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24일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방문간호센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간호사, 특히 40세 이상 시니어 간호사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방문간호센터 시설장 자격요건인 2년 이상 임상경력자만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6시간 과정으로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권역별 10명씩 총 100명이다.일정은 △10월 24일(서울·강원, 대구·경북, 충남, 전북) △10월 28일(서울·강원, 인천·제주, 광주·전남, 경남)..
    • 간협,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단’ 공식 출범
      “간호사 마음 건강해야 환자 생명 안전”…인권침해 단호한 대응 2025-10-22 12:16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심리상담 전문가단’을 공식 출범했다. 발대식을 계기로 심리상담 지원사업과 조직문화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21일 오후 서울 간호인력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간호협회와 간호인력지원센터 관계자, 심리상담 지원사업 자문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신경림 회장은 “오늘 발대식은 무너진 간호사의 인권과 마음건강을 되찾기 위한 선언의 자리”라며 “간호사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때 국민의 생명과 건강도 지켜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심리상담 전문가단은 간호사 인권 회복의 최전선이자 조직문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간호협회가 제도적 기반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
    • 간호사 절반 이상 ‘인권침해’ 경험…“인력 이탈 심화”
      폭언 81%·갑질 70% 절대적 비중…가해자는 선배>의사>환자 順 2025-10-14 11:47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절반 이상이 폭언과 괴롭힘 등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인권침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이는 간호인력 이탈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대한간호협회가 전국 의료기관 간호사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50.8%가 최근 1년 내 인권침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가장 흔한 피해 유형은 폭언(81.0%)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69.3%)이었으며, 가해자는 선임 간호사(53.3%), 의사(52.8%), 환자 및 보호자(43.0%) 순이었다.특히 79%는 환자나 보호자 등 제3자가 있는 공간에서 발생해 간호사들이 직업적 존중 없이 공개된 환경에 노출돼 있음을 보여준다.인권침해..
    • 서울대어린이병원 개원 40주년 ‘간호학술대회’ 성료
      중증소아 돌봄부터 간호인력 배치·디지털 기술 등 미래 발전 방향 모색 2025-10-02 05:23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은 지난달 30일 개원 40주년을 기념한 간호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동간호 40년 역사를 돌아보고 최신 연구를 공유하며 간호 서비스 질(質) 향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Leading Nursing, Changing Lives’로 아동간호 역사부터 미래 발전 방향까지 살펴보며 간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증소아단기의료돌봄센터, 신생아중환자실, 진정간호사 역할을 중심으로 중증 소아 환자·가족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 성과를 조명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동간호가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미경 교수(미국 세인트존스대)는 미국 아동간호 모델을 바탕으로 간호인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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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김혜윤 교수(국제성모병원 신경과), 제1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 동정 정진영 교수(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아태조직은행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 선정 문경민 교수(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한국연구재단 ‘우수핵심연구과제’
    • 수상 이문수 교수(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림제약 제정 ‘제7회 임세원 추모 의학상’
    • 수상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 대통령 표창
    • 선출 홍성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국제최고회의(APCCC) 전문가위원
    • 수상 김창희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 수상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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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국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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