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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무 끝나고 '병동 음주파티' 칠곡경북대병원 간호사들
      사진 SNS 게재 후 찬반 양론···병원 '간호부장 훈계, 징계위 회부 논의' 2022-01-15 06:17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근무를 마치고 병동 안에서 맥주 등 음주를 즐긴 간호사들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칠곡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구랍 31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근무를 마친 간호사 4명은 후근무조에게 인수인계를 완료한 후 1월 1일로 넘어가는 늦은 밤 병동 내 탈의실에서 맥주 등 술을 마셨다.   그 후 자신의 sns에 근무복을 입고 건배하는 사진 등을 공유했는데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을 문제 삼고 나선 글 작성자는 “나도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야식 쯤이야 소소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술이다. 근무가 끝났어도 병원 안에서 유니폼을 입고 저렇게 술을 마..
    • 국·공립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유지···금년 '102억' 투입
      복지부, 지원 대상 기관 공모···민간 의료기관 확대는 '연기' 2022-01-13 06:11
    • 이재명 후보 '간호법 제정 적극 추진'
      11일 SNS 통해 입장 피력, '선거 전이라도 조속 처리 필요 ' 2022-01-11 17:04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간호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호·간병서비스 정착을 위해선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논지다.   간호법 제정은 직역 갈등을 둘러싸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여러 보건의료단체가 반대하는 상황으로, 여러 보건의료 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재명 후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호법 제정 청와대 국민청원이 일주일 만에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은 것을 언급하며 "국민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해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간호사들은 의료기관 외에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방문간호 등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현행..
    • 간호법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이달 3일 게재 후 일주일, 보건복지분야 1위 기록 2022-01-11 11:22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간호대학생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국민이 청원 게재 일주일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금년 1월 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저는 국민 옆에 남고 싶은 간호사입니다.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오늘(11일) 오전 9시 현재 21만6,166명이 동의해서 국민청원 보건복지분야 추천 1위 및 전체 추천 2위를 기록 중이다.   간호대학생이라고 신분을 밝힌 청원인은 “빠르게 변하는 의료 환경과 다양해지는 간호사 역할과 달리 ‘진료보조 및 요양상의 간호’로, 1951년 제정된 ‘국민의료법’ 안에 딱 한 줄로 쓰여 ..
    • 간호조무사협회에 '간호법' 손 내민 간호협회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법정단체 인정 수용하면 연대 가능' 조건 제시 2022-01-07 05:40
    • 간호대 학생들 배수진···'국시 거부·동맹휴학 불사'
      전국간호대생비상대책본부 '간호법 없이 신규간호사 배출 없을 것' 2022-01-06 18:27
    • '간호국시 거부 간호대생들, 의사국시 반면교사'
      신경림 간협회장 '집단행동 선언 철회' 당부 2022-01-06 15:43
    • 간호대생 '간호법 제정' 촉구···'국시 거부·동맹휴학 고려“
      오늘 간호대생 지역대표 참여 '간호대생비상대책본부' 발족 2022-01-04 17:01
    • 5인미만 의료기관 대상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환영
      간무협 '조무사 등 의원급 의료기관 청년노동자 자산형성 긍정적 기여' 2022-01-03 17:16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가 2022년 새해부터 5인 미만 영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확대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2022년 청년내일채움 공제사업 추진을 알리면서 국민과 밀접해 있는 5인 미만 영세 의료기관을 가입 대상에 포함시켜 의원급 의료서비스가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만 15~34세)이 중소기업에서 2년 이상 초기 경력을 형성하고,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해 청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본인이 2년간 300만원(매..
    • '연세대 간호대, 4차 산업혁명 주역 ‘융합형 인재’ 양성'
      이주희 BK21 단장 2022-01-01 07:07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보건의료계 역시 놀라운 변화를 맞고 있다.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의무기록으로 의료진의 타이핑 시간을 줄여준 보이스 EMR의 등장 등 인공지능은 진단, 치료, 제약 분야까지 폭넓게 적용되며 의료진의 근무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보건의료산업 중심에는 환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케어하는 간호사가 있다. 연세대 간호학과는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서 간호 지평을 넓히고 차세대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응용과학 분야를 강화한 투트랙(tow-track) 체계의 대학원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2022년 첫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주희 연세대 간호대학 BK21 단장을 만나 미래 방향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 독립간호법 보류···간호계 vs 의료계 갈등 '심화'
      현재 간호사만 찬성 기류, 의협·병협 등 타보건의료 직역단체 조율 필요성 제기 2021-12-31 18:4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사를 제외한 의협 등 모든 보건의료단체들이 사활을 걸고 반대했던 간호법이 국회에 보류되며 의료계와 간호계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두 번의 좌절을 딛고 세 번째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에 상정된 간호법 및 간호·조산법은 ‘의료계 직역 간 갈등’을 이유로 결국 보류됐다.   여야 법안소위 의원 대부분은 간호법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의료계 공감대를 얻지 못해 타직역과 논의 등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할 것을 지적하며 다음 회기에서 지속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간호협회 “여야 3당 약속 지켜라”   간호법안 보류 결정에 간호계는 즉..
    • 간호대학생들 '단독간호법 제정 때까지 투쟁”
      오늘 네번째 개최된 대한간호협회 수요집회 참석 2021-12-29 18:50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전국 간호대학생들이 목소리를 보탰다.   대한간호협회가 29일 개최한 네 번째 수요 집회에는 12만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표해 간호대학생 72명 등이 동참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간호대생들은 신경림 회장과 함께 대형 보드판에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간호대생들이 뭉쳤다, 국회는 답하라’, ‘여야 3당은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정책 협약과 약속을 지켜 달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신 회장은 “올해 11월 24일 간호법 제정에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안..
    • 파견간호사 출장비 폐지 방침···당사자들 반발
      '숙소 등 직접 발품팔아 구하는 실정, 기존 수당 점검하고 동반 인상 필요” 2021-12-27 17:40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코로나19 전담병원 현장의 본원간호사와 파견간호사 간 수당 형평성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정부가 “파견간호사의 출장비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해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파견 근무를 위해 숙소를 직접 구하고 본원인력과 차별 대우를 받는 등 현재도 어려움이 적잖은데 출장비를 폐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되며, 한쪽의 수당을 삭감해 형평성을 맞추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지난 22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기존 파견인력과 본원인력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기존 파견인력 출장비를 폐지하고 환자 보조부터 중증 관리 업무까지 업무 위험도·난이도에 따라 파견수당을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 대구가톨릭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 우수사례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유명숙 수녀)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의 질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에 따르면 재학생은 물론 타 대학 교원과 학생, 인근 병원 의료인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해 왔다. ‘2020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표준형 기관’ 선정이 계기가 됐다. 해당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보건복지부 사업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향후 복지부로부..
    • 간호조무사협회, 대선 정책제안서 윤석열 캠프 전달
      '간무사 제도권 양성 및 법정단체 인정 등 내용 담아' 2021-12-22 10:32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윤석열 캠프에 간호조무사 제도권 양성 및 법정단체 인정 등의 내용이 담긴 대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년 회장과 김길순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은 지난 20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강기윤 부본부장과 간호조무사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간무협은 전문대 양성과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등 간호조무사가 처해있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차별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안했다. 홍옥녀 회장은 “간호조무사와 관련한 여러 현안이 있다. 직종 간 갈등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과 보건의료인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방향에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
    • '전담병원 아수라장, 장비만 있으면 뭐해 간호사 없는데'
      보건의료노조, 코로나19 치료현장 증언···'인력 확충' 촉구 2021-12-21 10:27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정부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병상 확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19 전담병원의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호소가 나오고 있다.    20일 오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 위원장 나순자)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 희생과 고통으로 마련된 긴급 멈춤이 또 다시 임시방편적이고 땜질 방식의 대책만 난무하는 시간 낭비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나순자 위원장은 “말로는 인력확충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지 않으니 보건의료노동자들은 절망하고 있다”며 “장기전 준비의 핵심은 의료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고, 인력 동원에 대해서도 강력한..
    • '간호조무직도 보건의료인, 업무수당·정원확대 필요'
      오늘 국회 토론회 개최, '환자 함께 보는데 직제·정원·수당 차별' 2021-12-20 16:27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간호조무직에도 타 의료인처럼 의료업무수당을 지급하고 직급별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간호조무직 공무원 발전 방안 마련 토론회’가 열렸다. 이해식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과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사회 내 소수직렬로 꼽히는 간호조무직 공무원의 처우에 대한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고영인 의원은 “간호조무직은 의사·간호사·약사·의료기사와 함께 의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의료인력”이라면서..
    • 민주당 찾은 간호조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 시급'
      대전환선대委 직능본부 김병욱·서영석 의원과 간담회 2021-12-17 12:20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직능본부 본부장과 부본부장을 각각 맡고 있는 김병욱 의원과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 정)을 만나 간무사협회 법정단체 인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과 서 의원은 이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국민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간호조무사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간무협에 따르면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표했다.   김병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에 앞장서 온 간호조무사에 감사드린다. 간호조무사가 처해 있는 열악한 현실과 처우개선 필요성에 상당히 공감한다”며 “고령화 사회에서 의료기관 종사자의 근로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일..
    • 간호법 보류 속 갈등 다시 첨예 '의료계 vs 간호계'
      '코로나 풍전등화인데 사명 저버린 무책임' vs '기득권과 이기주의 점철' 2021-12-17 05:19
    • 간호계 'VR·메타버스 등 디지털 전환, 근무환경 개선'
      '훈련 지원·단순 반복업무 경감 기대, 적정인력 배치 동반돼야 효과' 2021-12-16 05:12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의료계에도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부는 가운데, 간호계가 “디지털 기술은 적정인력 배치기준과 함께 간호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단”이라며 환영을 표했다.    디지털 기술은 코로나19 유행 및 환자 권익 신장으로 어려워진 간호대생 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단순반복 업무 대체 등 업무 효율화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할 간호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에서다.    지난 14일 개최된 ‘지속가능한 간호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이 같은 전망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토론회는 김상희 국회 부의장, 김성주·허종식·최연숙 의원 등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 간호사 출신대학 따라 '채용점수 차별' 단국대의료원
      교육부, 감사 통해 관련자 문책 등 주문···지원자 4개 등급 구분 540명 모집 2021-12-15 12:11
    • 이직 간호사 중 60% 교대근무 없는 곳으로 옮겨
      절대적 간호사 수 증가했지만 의료기관 근무 비중 줄어···규모 작은 병·의원 고충 2021-12-14 15:41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간호사들이 이직 시 교대근무가 없고 환자 중증도가 낮은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간호사 이동과 수급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면허가 등록돼 있는 간호사 39만8673명의 2002년부터 2020년까지의 활동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28만6386명(74.5%)이며 보건의료기관 근무자는 21만7130명(76.1%), 보건의료 연관분야에는 5만1008명(17.9%)이 종사하고 있다.   더불어 절대적인 간호사 수는 증가 추세지만 의료기관보다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 보건의료 연관분야 종사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활동 유지율을 ..
    • '간호기록 키워드는 적시성, 음성인식 시대 도래'
      전금숙 간호사 '간호업무 효율성 전반적으로 상승, 환자안전 등 의료 질 향상' 2021-12-10 12:45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의료현장에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첨단기술 접목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적시성 있는 기록을 통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Voice ENR(전자간호기록) 우수성이 강조되고 있다.   은평성모병원 전금숙 前 간호부장은 10일 은평성모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디지털헬스학회(회장 권순용) 창립 심포지엄에서 "저는 간호기록을 종이에 옮겨적고 키보드로 입력하는 모든 과정을 거쳐왔다"며 "간호기록 키워드는 '적시성'이며 따라서 앞으로는 음성인식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Voice ENR을 도입,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기반 Voice ENR을 적용한 시범병동을 운영하고 있..
    • '의사 지도 간호조무사도 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
      인천 남동구보건소, 간호조무사 고발…복지부 '진료보조 행위 해당' 2021-12-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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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2023 두산연강 간담췌외과학술상, 이승은·강미주·홍성연
    • 동정 대한전립선학회장 홍성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 선정 가천대 길병원 베스트닥터상, 권광안·임용수·김정호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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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상훈 교수(한양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제5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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