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이달 4일 ‘올림#콘서트’ 온라인 생중계
클래식 공연과 더불어 암(癌) 경험자 소통 시간 마련 2020-06-01 10:27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와 함께 오는 6월 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암 경험자 주간을 맞아 ‘올림#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림#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고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협력해 개최되는 관객 맞춤형 음악회로 암 경험자와 그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명인 ‘올림’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객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드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2018년 8월 처음 시작해 이번에 6회째를 맞이한 콘서트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