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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간암환자 증가···“젊은 환자처럼 적극 치료 필요”
      대한간암학회, 적정 치료법 소개···“건강보험 적용 등 사회적 합의 주도” 2023-02-03 06:11
      대한간암학회(회장 임현철)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고령 간암 환자도 젊은 간암 환자처럼 적극 치료하길 강조하고 나섰다. 그간 발전해온 치료법 적용 시 고령 환자와 젊은 환자 간 치료 성적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고령 환자들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치료를 포기하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학회는 자체 제정한 2월 2일 ‘간암의 날’을 맞아 이날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기념식을 열고 ‘고령화 시대 적정 간암 치료법’을 소개했다. 기념식에서 임현철 회장(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은 “우리나라 간암은 발생률이 높을 뿐 아니라 중등도 역시 높아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며 “특히 경제적 생산성이 높은 중년에 비교적 많이 발생, 국가적으로도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 KAIST, 획기적 암치료제 개발 단백질 코드 규명
      의과학대학원 이지민 교수팀, 질병 억제·촉진 운명 조절 가능성 제시 2023-02-02 09:22
      KAIST(총장 이광형) 의과학대학원 이지민 교수[사진] 연구팀이 질환의 억제와 촉진의 실마리가 되는 단백질 수명을 결정하는 단백질 번역 후 조절(PTM) 코드를 규명했다.1일 KAIS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EMBL) 미하일 사비스키 교수, 서울대학교 백성희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PTM은 DNA가 mRNA가는 전사 과정을 거쳐 최종 단백질로 번역까지 일어난 후 추가적으로 생기는 현상으로 단백질 구조나 효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기존에 단백질 운명 조절과 연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됐던 PTM 신호를 ‘PTM-활성화 데그론’과 ‘PTM-불활성화 데그론’으로 구분해 단백질 수명 조절과의 관련성을 규명했다. 데그론 코드란 단백질 수준을..
    • 소아 포함 젊은 당뇨환자 지원 법률안 ‘유명무실’
      “기존법과 중복” 진전 없는 실정…박석오 이사 “당뇨병 가볍게 보는 해석 답답” 2023-02-02 06:09
      소아‧청소년 등 젊은 당뇨 환자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지만, 기존 심뇌혈관질환 특별법 등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제정 의미가 적고 진전 역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대표 김광훈)은 지난 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법안 상정과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이 같은 문제를 지적했다.대한내분비학회 박석오 일차임상진료이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젊은 당뇨환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장년‧노년 환자와 다른 문제를 안고 있어 체계적,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는 “1형 당뇨병은 일반 당뇨나 만성질환 등과는 완전히 다른 질환으로 생활환경이나 스트레스 등 복합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데 이는 의료진이 대신해 줄 수 없는 부분..
    • 기립성저혈압 검사 ‘효율성·진단율’ 제고 가능
      고대안암 김병조·박진우 교수팀, 자율신경 검사 환자 2498명 대상 발살바수기 분석 2023-02-01 16:52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김병조·박진우 교수(미국 반데빌트대 겸임교수) 연구팀이 미국 반데빌트대 자율신경장애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발살바수기가 기립성저혈압 검사 효율성과 진단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1일 발표했다.이는 의료진이 환자에게 필요한 기립경사검사 시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립성저혈압은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갑자기 일어났을 때 혈압이 크게 떨어져 어지럼증 및 시야장애, 실신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누워있을 때는 정상 혈압이지만 앉거나 일어나면 혈압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계 질환, 기타 자율신경계 이상 및 복용 중이던 약물 영향 등으로 발병하며 연령대와 무관하게 발생, 조기에 정확한 원인 질환 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진단이 ..
    • 뇌졸중학회 “필수의료 지원책, 뇌경색만 빠져”
      “뇌경색 급성기치료 방안 보완 필요…권역심뇌혈관센터 확충” 2023-02-01 11:55
      대한뇌졸중학회가 최근 발표된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 대책안과 관련해,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한 뇌경색 지원이 부재하다고 지적하며 권역심뇌혈관센터 확충을 주장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중증응급, 분만, 소아진료 중심의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최종 확정 및 발표했다.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골든타임 내 필요한 필수의료를 제공받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심뇌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술 및 처치 행위 수가 기준 세분화, 고난도 고위험 행위 추가 보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배희준 서울의대)는 1일 성명을 통해 “뇌졸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뇌경색 치료에 대한 대책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뇌졸중의 80%를 차지하는 뇌경색의 급성기 치료에 대한..
    • “피부 모내기 이식술, 소아 백반증 환자 80% 효과”
      아주대병원 강희영 교수팀·유레카피부과의원 공동연구 2023-02-01 09:34
    • 대한의학회, 적자 불구 학술대회 유지…“현안 조명”
      2022년 첫 행사 개최, “정착되면 추후 11개 참가단체 등록비 참여 검토” 2023-02-01 06:07
      지난해 국내 첫 학술대회를 주최했던 대한의학회가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올해 학술대회 개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대한의학회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발표 및 의결인준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는 정회원 188개 학회 중 48개 학회 참석 및 서면의결 60개 학회로 과반 출석을 넘어 총회가 설립됐다. 대한의학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더케이호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학술대회는 수익 1억835만원에 지출 1억5317만원으로 약 448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하지만 대한의학회는 올해도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11개 의료 주요단체와 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할 예정이다.대한의학회는 “올해는 학술대회 등록자 규모를 키우고 부스 설..
    • 당뇨약 SGLT2 억제제로 ‘비알콜성 지방간’ 치료 효과
      여의도성모 권혁상 교수팀 “2년이상 복용, DPP4억제제 대비 위험도 50% 감소” 2023-01-31 17:17
      당뇨 신약 SGLT2 억제제(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inhibitor)가 비알콜성 지방간 호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 연구팀이 최근 국내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표지자인 지방간 지수(FLI, fatty liver index)와 SGLT2 억제제 사용 연관성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중성지방이 간세포의 5%이상 축적된 상태로 제2형 당뇨와 동시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신규 SGLT2 억제제 복용자와 대조군인 DPP4 억제제 복용자를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 및 허리둘레, 혈중..
    • 대한성학회 “초‧중생 성교육 개정안 우려”
      “‘섹슈얼리티’ 단어 삭제 등 청소년 성건강 위해(危害)” 2023-01-31 16:28
      대한성학회(회장 김탁,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2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섹슈얼리티(sexuality) △성평등 △성소수자 등의 용어 삭제는 성교육에 대한 학문적 배반이라는 지적이다.이번에 개정된 교육과정은 ‘성소수자’를 ‘성별 등으로 차별받는 소수자’로, ‘성평등’을 ‘성에 대한 편견’으로 바꾸고, 그동안 사용되던 ‘섹슈얼리티(sexuality)’라는 단어를 삭제했다. 대한성학회는 “WHO 등 국제기구 기준에도 못미칠 뿐 아니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성건강 복지를 위해하는 심각한 퇴행”이라고 힐난했다.학교 성교육은 성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타인 존중, 사회구조적 평등을 실천이 목적으로,..
    • 심재준 교수, 제15대 대한말초신경학회장 취임
      “학회 내실 다지고 회원 소통 힘쓸 것, 하계 ‘NEXT 캠프’ 개최” 2023-01-31 15:43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신경외과 심재준 교수가 최근 대한말초신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심재준 신임 회장 임기는 금년 1월 30일부터 1년이다. 말초신경학회는 각종 통증과 신경병증, 종양 등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는 다학제 학회다.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에서 활동 중인 전문의 500명 이상이 속해 있다. 심재준 신임 회장은 “학회의 내실을 다지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에 힘쓰겠다”며 “하계에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필수적인 신경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NEXT(neurologic examination contest) 캠프’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공지능(AI)으로 ‘어린이 비정상 숨소리’ 감별
      분당서울대병원 김경훈 교수팀, 천명음 ‘진단 모델’ 개발 2023-01-31 15:27
    • 폐암 전이 막고 치료 가능 상태 ‘전환 기술’ 가능성
      조광현 교수팀, 실험실 연구 성공…‘중간엽세포→상피세포’ 핵심조절인자 발견 2023-01-31 08:29
      폐암세포 전이를 막고 치료가 상대적으로 쉬운 세포로 되돌릴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KAIST 조광현 바이오및뇌공학과 연구팀은 폐암 세포의 성질을 변환시켜 암세포 전이를 막고 약물에 대한 저항성을 낮추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되돌린 상피세포를 약물 치료해서 암을 당뇨·고혈압처럼 만성질환으로 관리하는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과 분자세포실험을 통해 폐암 세포가 중간엽세포 상태에서 상피세포 상태로 다시 바뀌도록 변환해주는 핵심 조절인자들을 찾았다.암세포는 전이능력이 없는 상피세포에서 다른 세포로의 전이가 가능한 중간엽세포로 변화하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악성 형질이 나타난다.조 교수 연구팀은 2020년 1월 대장암 세포, 지난해 1..
    • 대한감염학회, ‘제13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
      대한의학회·부채표 가송재단 공동제정···코로나19 논문 업적 공로 인정 2023-01-30 16:23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제13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 대한감염학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26일 대한의학회 2023년도 정기총회에서 개최됐다.해당 상은 국내 의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한국 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이끌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2009년 공동 제정했다. 대한감염학회는 ‘Report on the Epidemiological Features of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Outbreak in the Republic of Korea from January 19 to March 2, 2020’ 논..
    • “국소마취로도 패혈성 관절염 치료 가능”
      건양대병원 오병학·유현진 교수팀, 국제저널 논문 게재 2023-01-30 14:40
    • 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내시경 국제심포지엄 강연
      문종호 교수팀, 세계적 권위자들과 美병원 초청 강연‧시술 2023-01-30 13:01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팀(문종호, 신일상)이 소화기내시경 국제심포지엄에서 세계적 권위자들과 함께 초창 강연 및 시술을 진행했다.순천향대부천병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대표 병원인 시더스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최근 개최된 ‘제30회 소화기 내시경 국제 심포지엄’에 문종호 교수팀이 초청받아 강연 및 내시경 라이브 시술 시연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역사가 깊은 내시경 관련 라이브 심포지엄 중 하나로 소화기 내시경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30주년 기념으로 성대하게 진행됐다.문종호 교수는 ‘양성 담도협착 환자 내시경적 치료’와 ‘심한 담관암 환자 내시경적 치료’에 대해 연속으로 강의했다. 이어 ‘만..
    • 혈액암 전문의들, 약제 급여기준 ‘볼멘소리’
      “대부분 고형암 전문가 심의, 현장과 괴리감” 지적…“혈액암委 신설” 주장 2023-01-30 11:25
      항암제 요양급여 기준 설정 및 허가초과 항암요법 사용 승인 등 전문 평가를 담당하는 ‘암질환심의위원회’ 구성에 대한 현장 불만이 나오고 있다.특히 현재 위원회에 참여하는 전문의사는 대부분 고형암 전문가로 약제 심의는 이들 의견으로 결정되는 구조다. 이 때문에 혈액암 관련 약제들 급여 결정에 잘못된 선택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29일 의학계에 따르면 현재 암질환심의위원회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의학회, 환자단체연합회, 보건경제정책학회 등 13개 단체에서 혈액종양 및 보건경제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은 42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고형암과 혈액암 구분 없이 한자리에서 심의한다. 참석자는 ‘심평원 실무관계자, 고형암 전문의사 6~8명, 혈액암 전문의사 2명으로 구성된다. 혈액암 전문의사는 배..
    • 결핵협회,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헌혈 동참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겨울철 방학과 설 연휴로 인해 원활한 혈액 수급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2023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써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결핵협회 임직원 자발적인 헌혈 동참으로 마련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을 통해 수혈이 시급한 곳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인 헌혈 적정혈액보유량은 하루 평균 5일분이지만 1월 26일 기준 3.8일분에 불과, 범국민 헌혈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협회는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됐던 지난 2020년 7월에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본부 소속 임직원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국민의 보건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려는 협회의 사회공헌은 비단 호흡기 감염병에만 국한하지 ..
    • 경희대, 국내 첫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 “풍부한 임상경험·정교한 술기로 성공률 향상” 2023-01-29 10:33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박봉진, 박창규 교수)은 금년 1월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삼차신경통은 얼굴 감각 등을 뇌에 전달하는 삼차신경이 혈관에 압박을 받아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얼굴을 칼로 찌르거나 전기를 쏘는 듯한 통증이 수초에서 수분가량 지속된다. 극심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노화로 인해 혈관이 늘어져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중년 이후 여성에서 겨울철에 발병률이 높다.  미세혈관감압술은 삼차신경통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찾아 압박하는 혈관과 신경을 분리시키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다른 ..
    • 손상된 DNA 복구 관여하는 ‘새 단백질’ 발견
      UNIST 김홍태 교수팀 연구, “암 치료 후속 연구 청사진 제공” 2023-01-27 07:55
    • 머리‧안면 골절, 3D프린터 ‘인공뼈 이식’ 성공
      고대안암병원 박호진 교수, 새 치료법 제시…“티타늄‧자가골 한계 극복” 2023-01-26 17:18
      머리와 얼굴 등 에 심한 골절을 입은 환자에게 3D프린터를 활용한 인공뼈로 새로운 치료 길이 열려 관심을 모은다.고려대학교안암병원 성형외과 박호진 교수는 최근 3D프린터를 활용한 인공뼈 이식에 성공했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서 환자에게 필요한 골조직을 인공적으로 제조하고, 환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모양을 만드는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안면골은 얼굴 모양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음식을 씹거나, 숨을 쉴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두개골은 뇌를 보호하고 이마와 뒤통수 모양을 결정짓는다.안면골과 두개골은 교통사고와 낙상 등 외상으로 손상되기도 하며, 암이나 염증 치료를 위해 부득이하게 절제하는 경우도 있다. 훼손된 안면골과 두개골은 기능적, 미용상 목적을 위해 반드시 복구가 필요하다..
    • 한국췌장외과학회, 장진영 회장 취임
    • 소변만으로 ‘전립선암‧췌장암’ 진단 가능성
      한국재료연구원, 소변 대사체 광신호 증폭 ‘스트립형 센서’ 개발 2023-01-26 06:47
      국내 연구진이 소변만으로도 전립선암과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소변 내 대사체 광신호를 증폭할 수 있는 스트립형 소변 센서를 개발하고 현장에서 암을 진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 기술은 재료연 나노표면재료연구본부 정호상 박사 연구팀과 포스텍 노준석 교수, 경희대 의과대학 최삼진 교수의 공동 연구로 개발됐다.연구진은 암 환자와 환자가 아닌 사람의 소변 내 존재하는 대사체 구성성분 차이에 주목했다.체내 암세포가 증식하면 비정상적 물질대사로 인해 비환자와는 다른 대사체를 소변으로 분비하게 되는데, 이를 기존 기술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큰 장비가 필요했던 탓에 현장에서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그러나 연구팀은 다공성 종이 위에 산호초 모양 플라즈..
    • 신년 의학계 ‘해킹’ 공포…설 명절 ‘2곳’ 타깃
      중국 해커, 국내 학술단체 11곳 공격…보건기초의학회‧구순구개열학회 ‘피해’ 2023-01-26 06:17
      설 연휴 기간 국내 학술기관 12곳의 홈페이지가 중국 해킹 조직으로부터 무더기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의학계에도 비상이 걸렸다.특히 이들 조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정부기관에 대한 접근 움직임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져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보안업계에 따르면 텔레그램 채널에 ‘샤오치잉(晓骑营·새벽의 기병대라는 뜻)’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중국 해커조직이 지난 설 연휴 기간 국내 학술기관 11곳을 해킹했다. 이번에 해킹 피해를 입은 곳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우리말학회 △한국고고학회 △한국학부모학회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연구소 △한국보건기초의학회 △대한구순구개열학회 △한국사회과수업학회 △한국동서정신과학회 △한국시각장애교육 재활학회 △제주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한..
    • ‘외상환자 중심 케어 위한 트라우마 다학제’ 심포지엄
      서울대병원-국립교통재활병원, 내달 3일 ‘3개 세션’ 진행 2023-01-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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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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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송준영 연세소아과의원 원장 모친상
    • 허강 빌리브 세웅병원 물리치료센터장 빙모상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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