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고사 위기, 행위별수가 부활 절실”
안병태 수석부회장 “5년간 441곳 폐업, 현 상황대로면 요양병원 실종” 2026-03-26 12:51
심화되는 경영난으로 존폐의 기로에 놓인 요양병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십 수년째 묶여 있는 ‘일당정액제’ 족쇄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단편적인 수가 인상으로는 작금의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고,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중심요양병원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일당정액제 폐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수석부회장은 26일 ‘초고령사회에서 요구되는 요양병원 역할과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춘계 학술세미나에서 이 같은 주장을 폈다.안병태 부회장은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노인의료를 담당해 왔지만 오히려 요양병원 옥죄기 정책이 잇따르며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각종 제도에 소외되며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양병원들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파격적인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