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 AI 기반 의료솔루션 ‘바이탈케어’ 도입
심정지·패혈증·중환자실 상태 악화 예측…환자안전 대응체계 강화 2026-06-09 05:15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이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상태악화 예측 솔루션인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바이탈케어’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탈케어는 입원환자 생체신호와 혈액검사 결과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환자의 상태악화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의료 솔루션이다.특히 기존 심정지 발생위험 예측 기능을 넘어 패혈증 발생 위험도(SEPS), 중환자실 급성 상태악화 및 사망위험(MORS)까지 예측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따른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의료진은 환자 상태악화 위험 신호를 조기 확인하고, 신속대응팀(RRT)과 연계해 중증 악화 환자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앞으로 EMR, 환자 생체신호, 혈액검사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