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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반대 불구 '심사체계→경향심사' 개편 확고
      3차 협의체 회의서 합의점 못찾았지만 건정심서 ‘강행’ 확정 2018-12-28 06:17
    • 경기도, '수술실 CCTV 설치' 도립 5개 병원 확대
      내년 하반기 도내 전체 도립병원 대상 검토 2018-12-27 22:05
    • '전염병 위기 대응 위한 국가 비축물자 관리 체계화'
      최도자 의원, '감염병 예방법' 일부개정안 발의 2018-12-27 20:09
    • 상급종합→종병·전문병원 '의뢰·회송' 활성화
      의원간 환자 외뢰도 적용···복지부, 수가 확대 포함 세부기준 개선 2018-12-27 19:25
    • 내년 7월 병원급 상급병실료 건강보험 급여
      제22차 건정심 의결, 보험적용 필요성 낮은 의원급·치과병원 제외 2018-12-27 19:17
    • 콩팥·방광 등 비뇨기·하복부 초음파도 건강보험 적용
      내년 2월, 의사 의학적 판단 존중···최대 14만원→5만원 '부담 경감' 2018-12-27 19:10
    • 한국인 호발암 위>대장>갑상선>폐>유방>간
      인구 10만명당 269명 암(癌) 발생···5년 생존율 높아져 '70.6%' 2018-12-27 16:22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암 확진 후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 수는 174만명이며 다행스럽게도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27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수집된 우리나라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2만9180명(남12만68명, 여10만9112명)으로 전년에 비해 1만2638명 증가했다. 2015년과 마찬가지로 2016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고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으로 집계됐다.  남자의 경우 전립선암이 간암을 제치고 4번째로 많이 ..
    • '4대 중증질환 빼면 건강보험 보장률 57.1% 불과'
      건보공단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적극적 비급여’ 관리 필요' 2018-12-27 16:05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4대 중증질환에 집중된 정책으로 인해 질환 간 보장률 격차가 크고 근본적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비급여 관리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7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62.7%로 전년대비 0.1%p 증가한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 2014년부터 중증질환에 집중된 보장성 강화 정책 등으로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률은 81.7%로 전년대비 1.4%p 증가했으나, 4대 중증질환을 제외한 질환의 보장률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일 뿐만 아니라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중증질환을 제외한 보장률은 57.1%로서 4대 중증..
    • '의사보다 간호사, 입원보다 외래진료 더 만족'
      복지부, 의료서비스경험조사 발표···'접수·수납 등 행정서비스 불만' 2018-12-27 12:20
    • 간호간병 병상, 작년보다 '1만1000개' 늘어
      건보공단 집계, 전국 495개 병원·3만7000병상 운영 중 2018-12-27 12:03
    • 척추수술·골다공증약·응급의료관리료 등 현미경심사
      심평원, 2019년도 선별집중 25개 항목 공개 2018-12-27 10:53
    • 복지부, 내년 병·의원 현지조사 '고강도’
      '긴급·즉각조사 적극 활용하면서 의료기관 자율점검제 확대' 2018-12-27 06:45
    • 물꼬 튼 남북 ‘보건의료협력’···관건 ‘경제제재’
      11월7일 첫 회의 개최, 공동합의문 성과·12월 12일 실무회의서 ‘독감 정보’ 교환 2018-12-27 06:20
    • 희귀난치병 환우 14인 치료비 7000만원 전달
      심평원 '저소득층 자녀, 건강한 사회구성원 복귀 지원' 2018-12-26 17:27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서울 마포구)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제52차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치료비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심평원 김승택 원장, 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희귀난치병 환우 및 가족들이 참석해 유모양(만 15세, 레트증후군) 등 환우 14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총 7000만원)을 전달하고 환우들의 건강한 성장과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심평원은 2004년부터 저소득계층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사업을 직원 성금을 모금을 통해 실시해왔고, 지금까지 14년간 52회에 걸쳐 총 282명의 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심평원 김승택 원장은 ..
    • 건보공단, 빅데이터센터 내 '통계청 RDC' 개소
    • 응급환자 치료 중 사망해도 의사 형사책임 면제되나
      전혜숙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의협 '선한 사마리아인법 환영' 2018-12-26 16:31
    • 첨복단지 지원·소관위원회 보건복지委 이전 추진
      오제세 의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2018-12-26 16:10
    • 政, 헬스케어 분야 '新직업' 적극 육성
      유전체분석가·의료기기과학전문가·치매전문인력 등 2018-12-26 15:58
    • 50대여성, 아프고 저린 '손목터널증후군' 주의
      건보공단 분석, 年 18만명 진료비 500억···'여성이 남성보다 3.19배 많다' 2018-12-26 15:33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50대 여성이 무리한 가사노동과 폐경 등이 원인이 돼 손목터널증후군에 쉽게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 진단명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진료 받은 환자는 2013년 16만7000명에서 2017년 18만명으로 7.4% 증가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3.19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기간 진료비는 431억원에서 496억원으로 65억원으로 늘었다. 입원 보다는 외래 진료비가 17.8% 늘었다.  2017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성별 진료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50대(6만8000명, 37.8%)가 가장 많았고, 60대(3만7000명, 20.4%), 40대(3만1000명, 17.5%) 순이었으며..
    • 장기이식 대기자 3만명인데 뇌사 기증은 '年 500명'
      질본 '인체조직 기증 인지도 낮아, 생명나눔 범국민적 분위기 조성 절실' 2018-12-26 12:33
    • 국립중앙의료원·서울대병원 등 '유리천장위원회' 설치되나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 공공기관 개별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2018-12-26 05:50
    • 제주 영리병원 허가 예상못한 김용익 공단 이사장
      '내국인이 갈 만한 이득 없고 의료영리화 불허 정부 기조 불변” 2018-12-26 05:33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뜻밖의 결정이었다. 공론화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도민들 의견이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그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했는데 생각과는 다른 결론이 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사진]은 최근 출입 전문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녹지국제병원 조건부 허가 결정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김 이사장은 “영리병원 제도는 존재했으나 타당성이 없어 그간 추진되지 않았던 것이다. 영리병원은 제주도에서 허용한 것일 뿐 정부 정책의 변화가 생긴 것이라고 보면 안 된다”고 규정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금지됐으니 내국인은 거기 갈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다. 내국인이 갈만한 항목은 ..
    • 건보공단 홈페이지, 이달 24일 세시간여 접속 장애
      연체금 면제 등 후속조치 마련 2018-1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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