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소아 재택의료 수행 ‘고신대병원’
복지부,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7월 1일 ‘교육·상담료’ 적용 2026-06-23 11:35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증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를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수행한다.이로써 부산 지역에서도 입·퇴원을 반복해야 했거나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중증 소아환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상담료 등 수가 적용 날짜는 7월 1일이다.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은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 가운데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산소요법, 기도흡인, 비강영양, 장내영양, 가정정맥영양, 자가도뇨 등 상시적인 의료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다. 지속적인 의료 처치가 필요한 중증 소아환자는 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