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사진관 결과물 ‘찍다: 리메이드 서울’ 전시회
올림푸스한국, ‘아이엠 카메라’ 수강생인 암 경험자 3명도 참여 2019-12-13 19:51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2019 엉뚱한 사진관’의 결과 작품 전시인 ‘찍다: 리메이드 인 서울(Remade in Seoul)’을 오는 12월16일부터 30일까지 옛 동숭아트센터(종로구 동숭길 12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엉뚱한 사진관’은 청년들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진을 매개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올림푸스한국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구직난, 최저임금, 주거 문제와 같은 다소 무거운 사회적 이슈에 대해 독창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