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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재난적의료비 기한 축소…권익위, ‘시정’ 권고
    행정/법률
    •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큐로셀 ‘림카토’ 허가
      국내 최초 CAR-T 치료제가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산업이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국산 치료제 등장으로 치료 선택지 확대와 시장 구조 변화 기대가 커지는..
    • “의료분쟁조정법, 진료현장에선 오히려 독(毒)”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료계 염원과 우려가 교차하던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필수의료 최전선을 지키는 현장 분위기는 여전히 냉담하..
    • 응급실 ‘뺑뺑이’…병원 단위 아닌 ‘권역·광역’ 대응
    • “관리급여 도수치료, 과연 누굴 위한 정책인가”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요구 현실적 수용 힘들어”
    • 뷰노, ‘AI로 지키는 모든 생명의 순간’ 심포지엄
    • 심평원, 기후위기 대응 ‘공공기관 협의체’ 가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사회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최근 강원혁신도시 8개 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이 참여한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기후적응 역량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환경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기후위기와 관련한 정부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원주시의 기후적응 역량을 ..
    • 한길안과병원, 104세 환자 백내장 수술 성공
      박재형 진료원장 “고위험군 포함 초고령자에 수술 역량 재입증” 2026-05-01 15:07
      한길안과병원(병원장 최진영)은 최근 104세 초고령 환자의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전안부센터 박재형 진료원장이 집도했으며, 100세 이상 초고령 환자도 안전하게 안과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전문의료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백내장은 노화에 따른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나이가 들면 수술할 수 밖에 없을 만큼 보편적이지만 100세 이상 초고령 환자의 경우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진다.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어있는 ‘과숙 백내장’ 상태인 경우가 많고 환자 건강 상태 및 마취 위험도, 안구 조직 노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세심한 판단이 요구된다.박 원장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내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의학팀·영상의학팀 등으로 구성된 수술..
    • 건보 일산병원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일산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신속 수용·이송 효율화 2026-05-01 14:14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일산소방서와 공조체계를 가동한다.일산병원은 최근 일산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수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방지하고, 환자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적정 의료기관 선정 및 진료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했다.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의료기관 선정, 현장과 병원 간 긴밀한 사전 통보체계 유지와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 운영 등이 포함됐다.특히 일산병원은 권역응급의료..
    • 의사 10명중 7명 ‘주 6일 이상 근무’
    • 국민참여 토론 첫 의제 ‘지역·필수의료’
      의료혁신위원회 ‘공론화 의제’ 설정…회생·공급 방안 등 모색 2026-05-01 13:35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를 두고 국민 참여를 통한 토론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지역의료의 최소 수준과 기대 수준, 필수의료 공급 방안, 중앙‧지방 정부의 권한과 책임 등에 대해 살피게 된다.정부는 지난 4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참여를 통한 의료분야 제도개선 및 의료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5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의 이날 회의에선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의제(안) ‧전문위원회 운영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위원회는 사회 갈등과 위험을 완화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깊이 토론하는 시민패널 공론화 첫 번째 의제로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를 결정했다.지난 1..
    • 의정부성모병원, 40대女 고난도 각막이식술 성공
      안과 김다란 교수, ‘데스메막박리 각막내피층판 이식술(DSAEK)’ 집도… 2026-05-01 12:4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고난도 각막이식 수술인 ‘데스메막박리 각막내피층판 이식술(DSAEK)’에 성공하며 안과 진료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수술은 안내렌즈 삽입술을 받은 후 발생한 각막내피 기능부전으로 고통받던 40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안과 김다란 교수 집도로 진행된 이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수술 후 1주일 만에 실시된 경과 관찰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이번에 시행된 데스메막박리 각막내피층판 이식술(DSAEK)은 손상된 각막의 내피층만을 선택적으로 교체하는 고난도 수술법이다.각막 전체를 교체해야 했던 기존의 ‘전층 각막이식술’과 비교해 절개창이 매우 작고 봉합 과정이 거의 필요 없다는 게 특징이다.이러한 특성 덕분에 수..
    • 政, 지자체 주도 ‘필수의료 선도사업’ 추진
      관련법 하위법령 제정 방향 논의…“의료공백 해소는 지역이 직접 설계” 2026-05-01 06:36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중앙 정부가 아닌 지역이 스스로 의료체계 상황을 진단하고, 진료권 단위로 필요한 사업을 설계하는 선도사업이 추진된다.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해 책임의료기관 역량을 높이게 된다. 또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지역보건의료체계 혁신 등을 큰 틀로 응급‧분만‧소아 등 지역별 필수의료 공백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국제전자센터 대회의실에서 17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과 함께 제2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개최했다.필수의료지원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출범한 중앙‧지방 협의체의 두 번째 회의다.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 전까지 지역별 필수의료 추진체계와 ..
    • 한미약품 올 1분기 매출 3929억·영업익 536억
      순이익, 전년 동기대비 14.4% 증가 ‘511억’…R&D 652억 투자 2026-05-01 06:21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매출 3929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511억 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16.6%인 652억 원을 투자했다.한미약품은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 호실적, 한미정밀화학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한미약품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2776억 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
    • “인공지능,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해소”
      복지부, 전문가 정책간담회…현장의견 반영 ‘AI기본의료 전략’ 제시 2026-05-01 06:17
      정부가 AI(인공지능) 기술을 보건의료 전반에 도입,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질(質)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본의료’ 시대 전환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30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AI(인공지능) 기본의료 제1차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간 의료격차 심화 ▲필수의료 인력 부족 ▲공공의료 취약성 등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지·필·공 AI 대전환(AX)’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 AI 기술의 의료 현장 접목 방안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전문가들은 AI 기술이 물리적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 “커피 폴리페놀, 스트레스 손상 억제 활성화 유도”
      美연구팀, 노화·만성질환 보호 기전 규명…“카페인보다 영향 더 커” 2026-05-01 05:58
    • 셀트리온, 유럽 ‘허쥬마SC 제형’ 추가 신청 완료
      주요국 규제기관에 순차적 허가 절차 진행…“오리지널과 유사” 2026-04-30 18:11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에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 제형 추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셀트리온이 지난 2월 초 발표했던 ‘3개월 내 유럽 허쥬마SC 허가 신청 예정’ 약속을 유예 없이 이행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 EMA를 시작으로 주요국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허가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 SC제형과 허쥬마SC를 직접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유사함을 확인했다.허쥬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해 내재화한 히알루로니다제..
    • 年 5명 20년간 ‘의사과학자 100명’ 발굴
      진흥원·의학한림원, 협약 체결…“임상현장 문제 해결·사회적 가치 창출” 2026-04-30 17:31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의사과학자 100인 발굴 및 확산 프로그램 운영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개발 및 제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사과학자 100인은 의학한림원의 주도로 향후 20년간, 매년 5명씩 별도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단순히 연구 성과 중심이 아닌 ‘임상 현장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5월 말부터 100인 발굴을 위한 후보자 추천과 신청을 받고, 7월부터 약 4개월간 서면 및 구두 발표 심사 등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선정된 의사과학자는 ‘의사과학자 어워즈’(가칭)를 통해 최대 2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인받은 ‘국가대표 의사과학..
    •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중대한 진전”
      김성근 의협 대변인 “필수의료 분야 형사처벌 면책 등 최소 장치 마련” 2026-04-30 17:14
      고위험 필수의료 분야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해도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형사처벌을 받지 않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그간 우리 의료계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해 가해지는 과도한 형사 처벌 공포로 인해 필수의료 현장이 붕괴되는 비극을 목도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법안 통과는 의료진에게는 소신 진료 환경을, 국민에게는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시민단체 등에서 우려에 대해선 “의료인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다”며 “고위험 수술이나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이 형사 처벌의 두려움 없이 환자 생명을 구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
    • 소방청-대한소아응급의학회 “대응체계 개편”
      119 상담 개편·구급대원 교육 강화…소방헬기 광역 이송 구축 2026-04-30 16:28
      소방청이 소아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이송·교육 전반에 걸친 대응 체계를 개편한다.소방청은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협력해 병원 전(前) 단계 대응을 중심으로 소아 응급환자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소아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에 합의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소아 환자 특성을 반영한 상담체계 개편과 구급대원 교육 강화, 소방헬기를 활용한 광역 이송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먼저 119 응급상담 매뉴얼을 전면 개정한다. 성인과 다른 소아 환자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해 상담 프로토콜을 정비하고, 경련이나 이물 삼킴 등 주요 증상별 대응 지침을 세분화한다. 이를 통해 현장 대원의 의사결정을 보다 정교하게..
    • 식약처, 희귀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허가
      ‘테페자주(테프로투무맙)’ 수입 희귀의약품 허가 2026-04-30 16:0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갑상선 안병증 성인 환자(18세 이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테페자주(테프로투무맙)’를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갑상선 안병증은 자가항체가 눈 주위 근육과 지방조직을 공격해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을 말한다.‘테페자주’는 IGF-1R 신호전달을 특이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갑상선 안병증 환자 염증 및 자가면역 병태생리를 조절하는 희귀의약품이다.이 약은 갑상선 안병증으로는 첫 허가로 IGF-1R 억제 기전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가 환자에게 비수술적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2호로 지정하고 신속심사를 진행,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 코어라인 ‘관상동맥 석회화 분석AI’, 美 보험 진입
      신규 HCPCS 코드 ‘G0680 신설’…“보조 아닌 서비스 인정 의미” 2026-04-30 15:42
      코어라인소프트가 개발한 관상동맥 석회화 분석 의료 인공지능(AI) ‘에이뷰(AVIEW) CAC’가 미국 보험 청구 체계에 첫 진입했다.30일 코어라인소프트 등에 따르면 2026년 미국의료보험서비스센터(CMS) 외래진료지불제도(OPPS)가 업데이트되면서 신규 HCPCS 코드 ‘G0680’이 신설됐다. 해당 코드는 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CT) 기반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관상동맥 석회화(CAC) 및 대동맥판막 석회화(AVC)를 검출·정량화하는 행위를 정의하며, 4월부터 적용된다.회사 측은 “이번 코드 신설 핵심은 소프트웨어 기반 영상 분석 행위가 기존 검사에 종속된 보조 기능이 아니라 보험 청구 체계 내에서 서비스로 정의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명확한 보상 체계가 제한적이었던..
    • 휴온스엔, 100% 종속회사 바이오로제트 흡수합병
      무증자 방식 소규모 합병으로 기일은 7월 1일 2026-04-30 15:23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100% 종속회사 바이오로제트와 흡수합병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역량과 경영 효율성 강화에 속도를 낸다.휴온스엔은 30일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바이오로제트를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번 합병은 별도의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된다. 지난 29일 이사회를 통해 흡수합병 안건이 의결됐으며, 주주 확정 및 채권자 이의제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 합병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금번 합병으로 휴온스엔은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 인증을 받은 생산 설비를 확보한다. 이를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바이오로제트는 휴온스엔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건기식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
    • 울산대병원, 국내 첫 로봇기관지내시경 참관센터
      인튜이티브서지컬 공식 지정…아이온 기반 ‘시술 교육 거점’ 구축 2026-04-30 15:12
      울산대병원은 “5월 1일 의료기기 제조사 인튜이티브서지컬로부터 차세대 로봇 기관지 내시경 시스템 ‘아이온(Ion)’의 국내 첫 케이스 참관센터(Case Observation Site)로 공식 지정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울산대학교병원이 축적해온 폐암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참관센터는 로봇 기관지 내시경 기술을 활용한 시술 역량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국내외 의료진이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관련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거점으로 운영된다.현재 국내 주요 병원 호흡기중재시술 전문의들이 울산대병원을 방문해 로봇기관지내시경 시술을 참관하고 있으며, 대만과 일본 의료진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아이온 시스템은 기존 기관지 내시경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폐 말초 깊은 부위의 작은..
    •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재가치료 3종 건보 적용
      政, 필수기기 요양비 급여 신설…기도흡인기·경장영양주입펌프 포함 2026-04-30 12:54
      가정에서 질환을 관리하는 중증 소아환자에 필요한 산소포화도측정기, 기도흡인기, 경장영양주입펌프에 대한 요양비 급여가 내달 1일부터 확대된다.요양비는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요양기관 외의 장소에서 요양을 받는 경우 요양급여에 상당하는 금액을 가입자 등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중증 소아 환자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가정에서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가 치료 필수 의료기기 3종에 대한 요양비 급여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치료 중인 중증 소아환자에게 그동안 인공호흡기 등 일부 기기만 요양비로 지원돼 그 외 필요한 기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 현재는 인공호흡기, 산소발생기, 기침유..
    • 서울시醫 추천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번’
      가톨릭의대 졸업 주수현 후보…치매·노인 정신질환 분야 여성 전문가 2026-04-30 12:50
      서울시의사회가 추천한 주수현 후보[사진]가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번으로 확정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9명을 확정하면서 주 후보를 1번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당 기여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갖춘 검증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방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정당 득표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되는데, 국민의힘이 제1야당인 만큼 비례대표 1번은 당선 가능성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다. 주 후보는 치매 및 노인 정신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대학교수 출신 보건의료 전문가다.&nbs..
    • 마약류 처방 규제 ‘강화’…콘서타·졸피뎀시장 ‘흔들’
      ADHD·수면제·식욕억제제 압박…처방 감소·매출 하락 불가피 2026-04-30 12:3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기준을 벗어난 처방 의사 3923명에 대해 서면 통지와 추적 관찰에 착수하면서, 관련 의약품 시장 전반에 영향이 확산될 전망이다.이번 조치는 졸피뎀,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펜타닐 패치, 메틸페니데이트 등 주요 마약류를 대상으로 하며, 위반이 지속될 경우 처방·투약 금지 조치까지 이어질 수 있다.특히 이번 조치는 단발성 대응이 아니라 최근 수년간 이어지고 있는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 정책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을 기반으로 처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처방 기간 ▲용량 ▲연령 기준 등을 벗어난 사례를 지속적으로 적발해왔다.특히 2024년에는 메틸페니데이트(ADHD 치료제)를 오남용 관..
    • 서울대병원 교수 자문, 환자에게 ‘반대로 전달’
      대한정맥학회-소비자단체 등 문제 제기…보험사 ‘일방적 수정’ 논란 2026-04-30 12:26
      하지정맥류 수술 후 자문의사가 작성한 ‘의료자문’ 의견이 보험사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왜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사는 ‘입원이 적정하다’는 판단을 내렸으나, 환자 통지문에는 완전히 반대 의미로 적혀 있어 보험급 지급 거절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대한정맥학회와 의약주권 환자·소비자연대는 최근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김태식 정맥학회 이사장과 사건 자문의사였던 안상현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와 피해자가 참석해 증언을 진행했다. 김태식 정맥학회 이사장은 “자문의가 작성한 의료자문 의견과 환자에게 전달된 결과 내용이 상반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러한 정황을 금년 3월 학회에 알리면서 문제를 인식하게 됐고, 유사 사..
    • 대웅제약, 美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 투자
      벤처캐피털 펀드 FMI과 공동 진행, 유도 근접 기반 차세대치료제 기술 확보 2026-04-30 11:52
      대웅제약은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이하, FMI)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이번 투자는 차세대 신약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도 근접(Induced Proximity)’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유도 근접 기술은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다른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가까이 붙여,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기존의 약물 개발 방식이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특정 결합 부위에 딱 맞는 약물을 설계해야 했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표적 단백질과 조절 단백질을 동시에 연결해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도록 유..
    • 서울아산병원, 췌장암 표적 면역치료 가능성 확인
      전은성 교수팀, 암세포 표적 공격 키메릭항원수용체 자연살해세포(CAR-NK세포) 개발 2026-04-30 11:49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 아주대 분자과학기술학과 박대찬 교수.국내 연구진이 췌장암 등 면역억제 환경에서도 항암 효과를 유지하는 유전자 편집 기반 면역세포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 아주대 분자과학기술학과 박대찬 교수 공동 연구팀은 면역세포 접근을 막는 형질전환증식인자(TGF-β) 신호를 차단하고 암세포를 표적 공격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 자연살해세포(CAR-NK 세포)를 개발, 췌장암 유래 오가노이드와 동물실험에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자연살해세포(NK 세포)는 선천 면역계를 담당하는 주요 면역세포로 별도의 항원 인식 과정 없이도 암세포나 손상된 세포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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