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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올 상반기 ‘지·필·공의료실’ 신설
    행정/법률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강동경희대병원장 이형래
      경희대학교의료원이 ‘경희의료원’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환하며 거버넌스를 재편한다. 학교법인 경희학원(이사장 조인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도적 전환이 확..
    • 대원제약, 아스트라제네카 결별…공동판매 ‘중단’
      대원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을 마무리 짓는다. 지난해 도입한 천식 치료제 공동판매 계약을 종료, 영업을 중단하면서 파트너십이 재편되는 흐름이 불가피해졌다.3일 업계에 ..
    • 자사주 소각 의무화…제약·바이오사 주주환원 주목
    • 법원 “의사 책임은 없지만 방사선사 과실 인정”
    • 美FDA, 노안 치료제 승인…광동제약 ‘주가 급등’
    • 아이젠파마코리아-中 1위 의료기기업체 ‘파트너십’
    • 복지부, 부산백병원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24시간 365일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구축 2026-03-04 05:10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6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급성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를 거쳐 권역센터 1개소와 지역센터 4개소가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됐다.부산백병원은 현재 24시간 365일 급성기 전문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급성심근경색증, 급성대동맥 및 판막질환, 심인성 쇼크, 급성뇌졸중 등 주요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전문의가 상시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전문의 및 간호사·방사선사로 구성된 신속치료팀을 운영해 환자 발생 후 1시간 이내 표준치료를 시작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부산백병원은 이번 센터 지정을 계기로 치료뿐 아니라 예방관리와..
    • 여의도성모병원 “임상 연구윤리 강화”
      IRB 설치 30주년 기념 위원 워크숍 개최 2026-03-03 18:0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 설치 30주년을 맞아 연구 윤리 강화 의지를 다졌다.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IRB 30주년 및 제350차 정규심사 기념 IRB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1996년 3월 기관 차원의 제1차 IRB를 개최하며 연구 심의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후 임상연구의 윤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특히 IRB 운영과 더불어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HRPP)을 기반으로 임상연구 전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복지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행사는 임상연구심사위원회(위원장 송기호·내분비내과 교수)가 주최하고 연구윤리사무국(사무국장 전진영·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이..
    • 부산보훈병원, ‘2026 의료진 워크숍’ 개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최근 ‘제2회 의료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병원 소속 전문의들이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호흡기내과 등 총 7개 진료과가 참여해 11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고령 환자 진료에 필요한 핵심 지식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발표가 이뤄졌다. 각 세션에서는 진료과별 최신 치료 동향과 복합질환을 동반한 고령 환자 케어 전략, 다학제 협진 사례 등이 공유됐다. 이정주 병원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의료진의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醫, 공공의대법 여당 강행 처리 반발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절차적 정당성 훼손” 2026-03-03 17:12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공공의대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의료계가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앞서 지난달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여당 단독으로 의결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3일 이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전문가 단체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무시한 채 여당이 처리를 강행한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실제 의사협회는 공공의대 신설 계획을 제시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비롯해 그동안 정부 및 국회에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끊임없이 강력한 경고와 반대입장을 전달해 왔다.의협은 “정치적 목적에 쫓겨 무리하게 통과된 공공의전원 신설은 지역의사제법 통과로 그 설치 목적이 모호해진 만큼 ..
    • “어릴 때 충치·잇몸질환 있으면 성인기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
      덴마크 연구팀 “아동기 구강건강 관리, 성인기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시사” 2026-03-03 16:21
    • 부천세종병원, 심장 전문의 3명 추가 영입
      임동진·김은채·박영선 과장 진료…“진료 역량 확장 기대” 2026-03-03 16:11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심장 부문 전문의 3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임동진 과장(소아청소년과), 김은채 과장(심장혈관흉부외과), 박영선 과장(심장내과) 등이다.  임동진 과장은 소아 심장질환, 소아 심장 중재술, 가와사키병 등을 전문분야로 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각각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소아심장분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김은채 과장 전문분야는 소아 심장질환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진료전임강사 등 과정을 마쳤다. 박영선 과장 전문분야는 부정맥이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임상전임강사 등을 거치고 이번에 ..
    • 65세이상 관절염 고령환자, 수술 대신 ‘주사 선호’
      연세사랑병원, SVF 치료 환자 100명 분석…비수술 우선 고려 2026-03-03 15:46
      65세 이상 중기관절염 환자 가운데 인공관절 수술 적응증에 해당할 수 있는 단계에서도 비수술 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세사랑병원은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치료를 받은 65세 이상 중기관절염 환자 100명을 분석한 결과, Kellgren-Lawrence grade 3 환자가 6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KL grade 3은 관절 간격 감소와 골극 형성이 뚜렷하게 관찰되는 중기 관절염 단계로, 통증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는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환자에서는 영상학적 소견과 통증 정도에 따라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는 경우도 적잖다.설문 결과, 환자들이 SVF 치료를 선택한 주요 이유로는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두려..
    •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급여기준 완화
      심평원, 에브리스디 급여 대상 명칭 변경…알약 정제 처방 본격화 전망 2026-03-03 15:19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 시장의 양대 산맥인 스핀라자와 에브리스디 급여기준이 유연해짐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에브리스디 급여 대상 명칭을 포괄적으로 변경, 알약 형태인 정제 처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전심사 절차 등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제2026-51호)’을 확정하고,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급여 인정 약제의 ‘제형 확대’와 ‘교차 투여 허용’을 실무 규정에 반영한 것이다.우선, 사전심사 대상 약제 목록에서 기존 ‘Risdiplam 경구제(제품명, 에브리스디건조시럽)’으로 표기되던 항목이 ‘Risdiplam 경구제(제품명, 에브리스디건조시..
    • [동영상]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기대 or 우려’ 교차
      데일리메디 특별 정책좌담회…“수련 시간 단축보다 ‘연속성 집중’ 필요” 2026-03-03 13:50
      
    • 충남대 의대, 세종 입주…공동캠퍼스 1단계 완료
      의예과 330명 규모 운영…학기당 20~30개 강의 개설 2026-03-03 13:3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충남대 의대가 세종공동캠퍼스 집현동에 본격 입주하면서 세종공동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와 KDI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충북대에 이어 임대형 캠퍼스의 마지막 합류다.세종공동캠퍼스는 총사업비 2800억원을 투입해 4-2생활권(집현동) 60만㎡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임대형 공유캠퍼스로, 여러 대학 간 시설 공동 활용과 융합 교육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번에 입주한 충남의대는 의예과 등 약 3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세종캠퍼스에 학기당 20~30여 개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공동캠퍼스 내 특화된 교육 시설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충남의대의 합류로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의학(충남대), 수의학(충북대), 정책..
    • 바이오 컨트롤타워 ‘국가바이오혁신委’ 출범
      국무총리 위원장·45명 이내 구성…다부처 사업 조정·통합 기능 강화 2026-03-03 12:51
      정부가 바이오 산업 전반을 총괄 조정하는 범부처 컨트롤타워를 공식 출범했다. 국무총리 소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설치·운영 근거를 갖추면서, 연구개발(R&D) 투자 방향부터 규제 개선, 부처 간 역할 조정까지 원팀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3일 정부가 신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대통령령으로 공포되며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운영되며, 국가 바이오 혁신 정책 방향 설정과 범부처 과제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운영 기간은 2030년 6월 3일까지다.위원회 구성은 위원장(국무총리)을 중심으로 위원 45명 이내로 꾸려진다. 정부는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바이오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리해, 전략 수립–투자 조정–규제 개선을 연계하는 정책 패..
    • 전문의 부족 세종충남대병원 야간진료 ‘축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명 결원…응급분만·신생아 등은 수용 2026-03-03 12:36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이 이달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야간진료를 한시적으로 일부 제한 운영한다. 전문의 부족 때문이다.3일 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소아응급) 전문의 의료진이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일부 날짜에 한해 야간진료를 제한한다.이곳 병원은 지난 2023년 4월 12일 0시부터 세종지역 최초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했다. 개소 당시 전문의 7명, 간호인력 13명으로 구성돼 24시간 365일 진료가 가능했다. 지난해 2월 의료진 4명이 한꺼번에 떠나면서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은 바 있다.이후 전문의가 충원되면서 최근까지 5명 체제가 회복됐다. 하지만 최근 다시 1명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365일, 24시간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매주 화요..
    • 의료기기제품 변경 허가 ‘네거티브’ 전환
      중대 사항 외에는 업체가 ‘변경·관리 방식’ 운영…기술혁신 신속 대응 2026-03-03 12: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일환으로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혁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업체가 의료기기 중대 변경사항 외에는 자율적으로 변경·관리토록 하는 네거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서는 ▲의료기기 변경허가 네거티브 제도 도입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 확인기간 단축 ▲의료기기 판매·임대업 직권말소 세부 절차 마련 ▲의료기기 회수 기준 명확화 ▲이물 조사 공표 위임 등을 규정했다.구체적으로, 의료기기의 변경사항 중 안전성·유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한해서만 사전 변경허가를 받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이에 따라 업체는 최초 허가 신청 시 변경 자체평가·관리 절차를 수립해 제출하고, 이후 변경사항을 해당..
    • 빅5 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 미국으로 떠난 까닭
      우수한 연구실적 기반 ‘대체 트랙’ 모색…대한민국 핵심 의료 인재 유출 우려 2026-03-03 12:15
      국내 빅5 병원 소속 젊은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잇따라 미국 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있어 그 배경에 의료계 이목이 쏠린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빅5 의료기관 중 한 곳인 S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일부가 미국 병원으로 이직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해외 이직 사례가 최근 들어 증가하는 추세다.이들의 미국행을 가능케 한 핵심 동력은 교수 개인의 ‘연구 실적 및 진료 역량’ 등 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미국은 주(州)마다 의사면허 인정기준이 상이하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을 통과한 뒤 현지 기관에서 제시하는 ‘대체 트랙’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병원 소속으로 일정 기간 근무하면, 현지 영상의학과 전공의 수련을 별도로 거치지 않더라도 전문의 자..
    • 서울아산병원-UNIST “의료AI 연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임상 데이터·고성능 GPU 결합 ‘차세대 솔루션’ 개발 2026-03-03 12:07
      서울아산병원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 분야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은 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회의실에서 UNIST(총장 박종래)와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일 병원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양질의 의료 데이터, 그리고 UNIST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과학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 개발을 앞당기고 유기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 AI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
    • 부산 온병원 “베트남·러시아 분원 설립”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 선언…서면 20층 규모 ‘엘리온 여성메디타운’ 추진 2026-03-03 11:58
      부산 지역 종합병원인 온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외형 확장에 나선다. 온병원은 “이제 부산을 넘어 세계적인 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첨단 암(癌) 치료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온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이날 온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온병원 측은 베트남과 극동러시아 지역에 온병원 분원을 설립,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부산 지역 의료기관이 현지 의료 인프라와 결합해 직접 해외 거점을 운영하는 사례로, 동남아시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의료 실크로드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온병원은 지난 2018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인접한 나베현 푸쑤언에 의료용 부지 700평을 확보해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다가, 코..
    • 파마리서치, 신약개발기업 코넥스트 ‘투자’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신약 후보물질 ‘CNT201’ 상업화권리 확보 2026-03-03 11:42
      파마리서치는 바이오벤처 기업 코넥스트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코넥스트는 단백질 재조합 기반의 연구개발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파마리서치는 앞서 코넥스트의 핵심 파이프라인이자 신약 후보물질인 ‘CNT201’에 대해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번 파트너십 계기가 된 CNT201은 셀룰라이트, 듀피트렌 구축, 페이로니병 등 에스테틱 영역부터 치료 영역까지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2상을 진행 중이다.파마리서치는 이번 투자를 통해 ‘CNT201’의 폭..
    •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의대생 산과 체험 캠프’ 운영
      전국 의대생 44명 참여…교수 18명, 고위험 임신·태아 치료 강연 2026-03-03 10:52
      고위험 임신과 태아 치료 등 변화하는 산과 진료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박중신)는 최근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산과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학회는 전국 의대 본과 3·4학년 44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산과 체험 캠프’를 열었다. 학회 차원에서 의대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과 교육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고령 산모 증가와 고위험 임신의 일상화로 산과 진료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분만은 하나의 술기가 아니라 산모와 태아 상태를 동시에 읽어내는 연속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다. 학회는 이런 판단 구조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강의와 실습을 결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캠프에는 학회 소속 교수 18..
    • 종근당고촌재단, 2026 장학증서 ‘403명’ 수여
      年 30억원 장학사업 시행…1973년 이종근 회장 사재로 재단 설립 2026-03-03 10:33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설립 이후 53년간 총 1만 926명에게 761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제약기업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 등 포함 공익사업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 장학사업을 진행한다.선발 장학생 가운데 168명에게는 총 11억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이..
    • 삼성서울병원 ‘우리 동네의 기록展’ 개최
      4월 29일까지 SMC 케어갤러리 전시…루시드로잉 작가 참여 2026-03-03 09:34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4월 29일까지 별관 1층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에서 루시드로잉 작가의 초대전 ‘우리 동네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 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루시드로잉 작가는 펜의 반복적인 선과 섬세한 터치를 통해 시간의 흔적과 기억이 스며든 공간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가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평범하고 익숙한 동네의 건물과 집을 주요 소재로 삼아 사람의 부재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삶의 온기와 감정을 켜켜이 쌓아 올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검은 기와, 붉은 벽돌집, 문방구 등 세월의 흐름이 묻어나는 풍경들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와 정겨움을 불러일으킨다.&..
    • 고대의료원, 드라마 ‘바이탈 사인’ 공개
      배우 이종혁 주연, 생생한 응급의료 현장 조명 2026-03-03 09:2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배경으로 한 숏폼 드라마 ‘바이탈 사인(Vital Signs)’을 선보인다.‘바이탈 사인’은 고려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무대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응급의학과 의료진의 얘기를 담았다. 회당 1~3분 분량의 세로형 숏폼 드라마로 제작돼,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도를 통해 의료현장의 긴박함과 팀워크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특히 응급의료센터는 짧은 순간의 판단과 협업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숏폼 콘텐츠의 특성과 맞물려 극적인 긴장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드라마는 실제 응급의료 현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과 그에 따른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권역응..
    • 소아청소년 혈액암 생존율과 치료 의사 ‘반비례’
    • 복지부 “모든 비급여 항목 ‘선제적 관리’ 추진”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 “공정 보상체계 확립, 의료계·보험사·타부처와 협의” 2026-03-03 06:37
      “과잉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넘어 모든 비급여를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메시지다. 일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비급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안을 마련중에 있다” 2일 보건복지부 고형우 국장(필수의료지원관)은 비급여 관리 방향을 묻는 전문기자협의회에 “너무 민감하고 어려운 주제”라며 이 같은 방향성을 밝혔다. 정부는 의료적 필요성을 넘어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본인부담율 95% ‘관리급여’로 전환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을 지난 19일 시행에 들어갔다.이를 통해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편입했다. 진료기준을 설정,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억제하는 등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고 국장은 “..
    • 제약업계 CSO 확대…수수료 부작용 등 촉각
      증빙 자료 가공 등 위·변조 사례 증가…HLB제약 “관리 강화” 공문 발송 2026-03-03 06:14
      제약업계가 최근 수년간 영업 효율화를 이유로 CSO(판매대행업체) 활용을 대폭 확대해 온 가운데, 그에 따른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일부 현장에서는 수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증빙 자료를 임의 가공하거나 KPIS(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위·변조해 수수료를 편취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외형 확장에 비해 관리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여기에 더해 최근 약가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제약사들 수익성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CSO에 지급하는 수수료율 인하 요구도 동시에 확대되는 분위기다. 매출 단가 하락 부담이 곧바로 판매대행 수수료 조정 압력으로 전이되면서, 현장에서는 실적 부풀리기 등 왜곡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2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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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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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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