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궁질환자 73만명 돌파···연간 진료비 2971억
민주당 서영석 의원, 조기발견 위한 홍보 필요성 지적
[ 2021년 10월 20일 17시 09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가 최근 5년 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020년 3대 자궁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6년보다 50.1% 증가한 72만5177명으로 확인됐다. 진료비는 83.2% 증가한 4067억원에 달했다.

자궁근종은 40~50대(69.6%), 자궁내막증은 30~40대(70.8%), 다낭성난소증후군은 20~30대(88.3%) 연령대에 집중됐다.
 
구체적으로 자궁근종의 경우 2020년 총 51만478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가 19만2905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6만 5415명으로 뒤를 이었다. 40~50대의 경우 전체 환자의 70%를 차지한 셈이다.

이어 ▲30대(8만2232명)▲60대(5만1617명) ▲20대(1만3255명) 순으로 많았다. 이밖에 70대 이상은 9190명, 10대는 160명, 10대 미만은 6명이었다.

자궁내막증의 경우 환자는 총 15만5305명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만9763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4만116명, 50대가 2만7007명이었다.

이어 20대는 1만5675명, 60대는 2028명, 10대는 392명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70대 이상은 323명, 10대 미만은 1명으로 집계됐다.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진료받은 환자도 5만5092명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만3695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만4956명, 10대 4573명이었다. 40대와 50대는 각각 1551명과 227명을 기록했다.

이어 60대 46명, 10대 미만 39명, 70대 이상 5명 순으로 많았다.
 
서영석 의원은 “자궁 질환은 재발 위험이 높고 유산과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며 “지난해 진료받은 환자 수만 73만명인데,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를 포함하면 훨씬 더 늘어날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필요하나 환자 규모에 비해 정기적인 검진 필요성 인식은 낮다”며 “정부가 자궁경부암처럼 자궁근종 등 자궁 관련 질환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정기적인 검진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태윤 교수(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 4기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제1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소방청장 표창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 백상환 상무·동아에스티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 상무 外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김희철‧외과장 김지수‧건강의학센터장 홍진표‧진료운영실장 임도훈‧외래부장 온영근 外
GC 김연근 경영관리실장·김중수 경영지원실장-GC녹십자 김성화 오창공장장 外
이민정·조범주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정형외과의사회, 올해 인물상 김강립 식약처장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상철 교수·차장 유종한 교수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탈북 청소년 美대학 장학금 수여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 백세현(고대구로병원)
임태강 교수·이종헌 전공의(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 최우수 학술상
신현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이권용 메디파인 대표이사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