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재 서울부민병원장,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2021.06.18 11:27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모습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정훈재 병원장은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전 국민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훈재 병원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에이치피오 이현용 대표와 방송인 유세윤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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