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봉현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장), 대한대장항문학회 최우수 구연상
2020.09.28 15:13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장 계봉현 교수(대장항문외과)가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계봉현 교수가 대장항문외과 조현민‧유니나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이종훈‧이주한 교수 등과 공동으로 연구해 발표한 ‘직장암 환자에서 표준방사선 항암 치료와 단기 방사선 항암 치료가 수술 후 배변 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 분석 중간 결과’가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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