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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흠 前 연세의료원장→차병원그룹행?
[ 2020년 09월 14일 05시 4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금년 8월말 정년을 맞은 윤도흠 전(前) 연세의료원장의 퇴임 후 행보가 병원계에서 적잖은 관심. 연세의료원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병원 중 하나인 만큼 의료원장들이 퇴임 후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전언.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윤동섭 신임 연세의료원장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의료원을 떠난 윤도흠 전 원장이 제2의 인생을 차병원그룹에서 시작할 것이란 풍문이 나돌아 그 진위 여부가 관심. 차병원그룹 차광열 총괄회장이 연세의대 출신으로, 그동안 적극적으로 동문 영입에 나선 것은 의료계가 주지하는 사실. 김한중 전(前) 연세대 총장은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지훈상 전(前) 연세의료원장은 CHA의과대학교 의무부총장으로 합류했고 폐암 명의 이두연 교수, 영상의학과 김동익 교수 등도 현재 차병원에 적을 두고 근무하고 있는 상황.


일각에선 윤도흠 전 연세의료원장이 금년 초 사직한 송재훈 차바이오그룹 회장(前 삼성서울병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로 이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 실제로 병원계에서는 윤도흠 원장이 퇴임 후 차병원으로 이직할 것이라는 소문이 가까운 지인들 사이에 인지된 상황. 이와 관련, 차병원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윤도흠 전 연세의료원장 영입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들은 바 없다"고 말해 공식적인 결정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파악.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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