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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 남양주 베리굿병원장, 2차검사서 확진
[ 2020년 04월 07일 19시 0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경기 남양주시 소재 베리굿병원 A원장(58·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 7일 남양주시 및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이날 별내동 베리굿병원 A원장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는 지난 3월31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다가 2차에선 양성 판명. 


이 병원은 지난달 31일 의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폐쇄된 상황. 이후 방역당국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과 함께 직원, 환자 등 14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이 중 외래 진료를 받은 의정부시 거주 48세 여성 1명만 양성 판정이 나온 실정.

이후 방역당국은 병원 운영재개 여부를 판단코자 의료진과 직원 70명에 대한 2차 진단검사를 실시, 그 결과 A원장이 감염된 것이 재확인. 남양주시는 "역학조사 결과 A원장은 자택에 머물러 특별한 동선은 없었지만 입원 환자 23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들 입원환자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2명은 음성으로 나왔으며 나머지 21명에 대해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 방역당국은 병원 운영 재개를 앞두고 자가격리 중인 의료진과 직원 15명에 대한 3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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