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천지 신도 소아과 개원의, 자가 격리·2주 휴원
경북 칠곡 소재 원장 A씨 "스스로 공개하고 내원객 등에 문자"
[ 2020년 02월 27일 12시 01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신천지 신도인 한 소아과 개원의가 스스로 신도임을 밝히고 2주간 휴원 조치를 취했다.

칠곡보건소에 따르면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소아청소년과 의원 원장인 A씨는 의원 입구에 자신이 신천지교회 신도라는 안내문을 붙인 후 지난 2월22일부터 2주일간 휴원에 들어갔다.

또한 그는 병원 내방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본인이 신천지 신도임을 고백하고 병원 문을 닫고 2주간 스스로 격리하겠다고 전했다.

문자메시지에서 그는 "혹시 제가 신천지교회에 다님으로써 코로나19에 감염됐고, 그로 인해 저에게 진료를 받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았을까하는 염려가 클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신천지교회에 가지 않았고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으며 열과 호흡기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코로나19에 노출됐을지 몰라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2주일간 병원 문을 닫고 격리하겠다"고 밝혔다.

격리 기간 중 증상이 나타나면 선별검사를 받고 휴원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A원장은 "코로나19 잠복기가 최대 2주일인 만큼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선별검사를 받겠다"고 전했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원 "누가 신천지 교인"···확인 어려워 전전긍긍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JW중외박애상, 김철수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이사장-봉사상, 전광희 여수애양병원 피부과장·대구의료원
표아영 박사(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2년 연속 알라비-만델상
설정현 前 영남대의료원장, 영남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우영택·의약품품질과장 이수정·임상제도과장 김정미外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이대영 중부약품 회장 별세
신용우 조아제약 부장(강남영업소장) 부친상
김영인 前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