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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공의료 르네상스' 슬로건과 공짜진료
[ 2019년 10월 18일 05시 52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공공의료 르네상스'라는 표현에 쓴소리를 했었다."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 이건세 위원장은 최근 개최된 공공의료 심포지엄에서 "예전 서울대병원이 공공의료 르네상스라는 표현을 쓰면서 전국 순회 무료진료, 해외 무료진료 봉사 동영상을 상영한 적 있다. 이후 후원해준 몇몇 은행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을 보고 나서 비판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지적.
 
이 위원장은 "공짜 진료는 공공의료가 아니다.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진료, 양질의 진료여야 한다. 게다가 은행 후원을 통해 이뤄진 것을 두고 공공의료라고 일컫는 데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현재 서울대병원의 계획은 이전보다 구체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그는 "다만 공공의료 분야에 있어 현재 서울대병원은 어린이병원 정도만 부각되고 있는 것 같다. 임상적인 진료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고 제안.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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