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사회는 2월23일 의사회관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 현 임영섭 회장을 2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영섭 회장은 지난 3년 간 서대문구의사회 회무를 도운 회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더 어려운 3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