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군의관 인턴 특례 혼선…하반기 지원자들 ‘멘붕’

제91회 국시 합격자만 의무사관 편입…군(軍) 미필 의사 진로 차질

다가오는 하반기 전공의 인턴 모집에서 제91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에게만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특례가 적용되면서 이전 회차 국시를 통과한 의사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일부 의과대학 졸업생과 군(軍) 미필 의사들이 지난해엔 연령, 조건만 맞으면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 제한적으로 허용돼 진로가 꼬였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전공의 부족을 해소하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에 2번째 여성 회장이 탄생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의과대학 학생회장 출신으로 ‘외과’ 전공에 국내 대표 재벌병원 소속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어 흥미롭다.  지난 2019년 제23기 박지현 회장(당시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2026년 제29기 이의주 회장 당선인(서울아산병원)이 그 주인공이다.&nb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이 “비대면진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달희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보건복지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에서 의료사업을 총괄하던 최현석 최고의학책임자(CMO)가 퇴사 1년 만에 회사를 향한 공개 제언을 내놨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의사 중심성’을 회복하고 의료진 참여와 검증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최 전 CMO는 최근 한 커뮤니티에 ‘딥노이드 의료시장 접근 전략 제안서’라는 글을 게
국산 1호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큐로셀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진오토류셀)’가 최근 허가 이후 실제 진료현장 처방을 앞둔 가운데, 임상시험을 주도한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장기 추적에서도 치료 효과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6개월까지 완전관해(CR)를 유지한 환자들의 이후 재발이 적게 나타나면서 장기 생존 가능성에
국회 싱크탱크인 국회미래연구원이 보건소와 지방의료원을 다학제 일차의료 거점인 ‘공공 종합의원’으로 전환하고, 환자 건강 위험도에 따라 관리료를 차등 지급하는 한국형 주치의제 설계안을 제시했다.현행 행위별수가제에 월(月) 포괄관리료와 성과 인센티브를 더하고, 장기적으로 절감된 의료비를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이 공유하는 방안도 담았다.연구원은 8일 이 같은 주치의제
[특별기고]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죄인이 된 것 같은 날이 있다. 업무는 무사히 끝났고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니다. 그런데 퇴근길 마음이 무겁다. 환자를 충분히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 근무 중 화가 났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한다고 했는데도 남는 찜찜함.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러한 복잡한 마음은 ‘도덕적 손상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4조원에 가까운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 이후 연간 흑자를 이어왔지만 최근 2년간 흑자 폭이 빠르게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도 제기된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현금흐름 기준 건강보험 수입은 22조4416억원,
태어난 아이의 선천성 장애가 의료진 과실 때문이라는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어도 태아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약물 위험성을 알리지 않고 이후 임신 상황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면 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고등법원 춘천제2민사부(재판장 심영진)는 최근 환자 A씨와 가족들이 산부인과 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B씨가 A
의료사고 형사처벌 이력 공개 제도를 추진 중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희 의원(국민의힘)이 의료계 반발과 일부 의료계 인사들의 공식 의견 청취 후에도 법안 추진 입장을 확고히 했다. 그는 “의료사고 이력 공개는 책임 있게 진료해 온 대다수 의료인에게 신뢰를 돌려주는 제도”라며 의료계와의 추가 대화를 요구했다.  이소희 의원은 지난 6일
모든 중증외상환자를 권역외상센터가 다 받도록 하는 기존 체계를 탈피, 실적·중증도 등 역량을 따져 유형화해서 환자를 분산 이송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도 중증외상 생존체계 고도화’ 토론회가 열렸다. 이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한 ‘지역필수의료 마지막 안전망 연속 토론회’ 일환이다.   경기도는 전국에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학교육 여건을 평가할 수 있는 대학별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 마련에 나선다. 또한 국립대 의대 현안을 별도로 다룰 위원회를 신설하고 의대생·전공의단체와 의학교육 및 수련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의학교육·수련교육 정상화와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
대표적인 필수의료이면서도 기피과로 꼽히는 외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공의 지원율 제고를 위해 도입된 건강보험 수가 지원제도에 대해 정부가 일선 수련병원 점검에 나선다.다만 병원이 제출하는 자료를 토대로 지원금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인 만큼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수련병원에 외과 및 심장혈관흉부외과 지원 이행 여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 중인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치매환자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중증화 진행을 늦추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저조한 통합관리 서비스 참여율과 지속 참여율은 제도의 본래 목적 달성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7일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효과 평가 연구’ 결과를 공
국내 병원 10곳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세계 최고 친환경 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에 선정됐다.이 가운데 서울아산병원과 고대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4곳은 최고등급을 받았다. 공개 명단을 기준으로 집계하면 전 세계 최고등급 병원은 34곳이다.뉴스위크와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는 6일(현지시간) 올해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오는 10일자로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신임 고상백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및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역임했다.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정회
한미그룹이 최근 불거진 회사 안팎 논란과 관련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미래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내부 갈등이나 과거 현안에 매몰되기보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만들어내고 있는 실적과 연구개발(R&D) 성과를 토대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다.한미그룹은 7일 성명을 내고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시술자가 지켜야 할 시설·도구 및 위생·감염관리 기준, 시술 과정 전·후 절차, 의무·금지사항 등 ‘문신시술 현장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특히 사용되는 기구는 멸균된 1회용 사용이 원칙이며, 시술 기록을 별도로 남겨야 한다. B형·C형 감염 등 혈액매개감염병 병력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상담·진료를 통한 소견서를 확인해야 한다.7일 보건복지부에
[단독]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역명병기 사업자로 강남 소재 루시드치과의원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역명병기는 기존 지하철역명에 기업·기관명을 함께 표기해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부속사업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형 사업이다.7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서울교통공사 9호선 운영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공고된 '9호선 2·3단
보건의료노조와 65개 의료기관이 3개월간 이어진 산별중앙교섭을 잠정 타결했다.지난달 노조 산하 103개 의료기관 총파업 위기가 대부분 현장·특성별 교섭 타결로 해소된 데 이어 이번에는 대체간호사 운영과 전담간호사 배치 등 산별 공통기준을 마련했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제6차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에서 65개
전국전공의노동조합 2기 위원장 선거에 초대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남기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3년차 전공의가 단독 출마했다.전공의노조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투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남 후보는 ‘조합원 확대로 더 큰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남 후보는 “1년 동안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지내면서 ‘노동조합이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 취임 후 1년이 지났지만 지역의료·필수의료 살리기 대안으로 제시된 정책들이 지지부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대한의사협회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와 많은 정책들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진행 속도가 기대보다 지체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 과정에서 의료인 형사처벌 및 소송 위험성 등의 내용을
바이오헬스 산업이 대한민국 의료계 화두인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타개책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생산 전초기지를 넘어 첨단 의료기술로 보건의료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글로벌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최근 열린 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바이오 포레스
한미약품이 분기 최대 수익을 실현하면서 영업이익률 30%에 근접하는 등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고(故) 임성기 회장이 한미약품을 이끌던 지난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성과다.여기에 대웅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도 외형 성장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2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 성장을
서울특별시의사회에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관리급여 헌법소원심판 청구에 나선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여러 법무법인에 법률자문을 의뢰해서 해당 제도의 위헌 가능성 및 헌법소원심판 청구 실효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이어 "그 결과 정부의 관리급여 제도가 의료인 진료 자율성과 환자 치료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온코닉테라퓨틱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가 인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세계 최대 14억 인구 시장에서의 상업화를 본격화한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entral Drugs Standard Control Organisation, 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현지 제조 및 판매 허가
핫클릭
메디 Hospital + More
메디 LAW + More
법원·사건 / 빅이벤트 + More
BIT 의학정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