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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씽크 대학병원 확산…아주대 342병상

흉부·순환기·응급 등 7개 병동 운영…빅5 병원 이어 한양대·전남대도 적용

대웅제약의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국내 주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국내 빅5 병원을 비롯해 한양대병원과 전남대병원, 부산백병원 등이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아주대병원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상급종합병원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아주대학교병원은 최근 7개 병
분만 기관들의 잇달아 폐업함에 따라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만 인프라 붕괴를 막기 위해 분만 건수가 아닌 분만실 유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25일 제56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분만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정책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전국 분만 가능 의료기관은 지난 2014년 675곳에서 2
최근 의료사건 판결에서는 심급별로 의료진 책임 범위를 다르게 판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진단이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진료 선택은 당시 사정을 폭넓게 고려하는 반면, 위험신호가 확인되거나 실제 대응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필요한 조치가 이뤄졌는지를 보다 엄격하게 보는 흐름도 엿보인다. 결과 자체보다 당시 의료진이 확보한 정보와 선택 가능한 조치, 실제 대
정부 지원으로 의사과학자 양성 대학원 과정에 들어온 전공의 수련 병행 남학생 10명 중 7명 이상이 군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이 제한돼 연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국방부가 지정하는 군 필요 전문과목 수련자는 편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인데, 지난 3년새 해당 항목이 대폭 확대되며 대상자가 73%로 늘었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
“단순히 혈액투석 수가 보전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환자 교육과 설비, 이동권, 재택치료까지 살펴 전체적인 혈액투석 질(質)을 높이려는 것이다.”최범순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은 데일리메디와 만나 최근 학회가 추진 중인 혈액투석 고도화 사업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국내 말기콩팥병 환자 대부분이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환자 고령화와 복합만성질환
국가건강검진 검체검사도 건강보험 급여검사에 적용되는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대상에 포함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개원가가 “다 죽으란 소리”라며 격앙된 분위기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검체검사 위·수탁제도에 대한 서면 질의에 “건강검진 검체검사도 제도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건
의정사태로 역대급 혼돈을 겪었던 수련현장이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전공의 정원 책정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전공의 수급 정상화를 위한 사실상 막바지 봉합 수순인 만큼 정부는 지원 가능 인원을 최대한 반영해 기본 정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필수의료 분야에 별도 정원을 추가 배정키로 했다.특히 레지던트 1년차 기본정원은 올해보다 500명 가까이 늘어난 299
유튜브 ‘국회방송’ 채널 영상 갈무리.울산대 의대 임상실습의 90% 이상이 여전히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울산대학교 측은 “울산 중심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종합감사에서 김익현 울산대 교
여당에 이어 야당도 개인병원의 상속세 구제에 나서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세제개편안에 빨간불이 켜졌다.특히 여야 모두 병원을 가업상속대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을 동시에 발의함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국회 통과는 무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다만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들마다 가업상속대상 및 자격기준을 달리 설정한 만큼 향후 법안 심사 과정에서 상속세 혜택 범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약품 허가·심사 기준을 개선하고 신기술 분야에 대한 규제지원 확대에 나선다.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허가 이전에 제조한 의약품의 판매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식약처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의료 인공지능(AI) 사용량보다 임상적인 성과와 의료기관 운영 기반을 중심으로 보상하는 ‘기관 단위 수가’ 구상이 제시됐다. 학계에서는 검증 비용을 환자에게 전가하지 않으면서 효과가 입증된 기술에 충분히 보상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박정환 보건복지부 데이터진흥과장은 지난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202
보험사에서 받은 실손보험금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환급받을 수 있는 본인부담상한제 환급액 간 차이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로부터 사후정산을 받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5일 ‘실손보험-본인부담상한제 사후정산법(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는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과 실손보험금 간 이중 지급 문제를 방지하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의 일반인 참여 기준이 확대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과 정밀의료 연구에 활용할 바이오 데이터 확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그동안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건강검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이라면 지정 의료기관에서 관련 검사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의무사관후보생 편입 인원이 최근 3분의 1로 줄어 군의관 결원이 약 20%나 발생했다. 비슷한 선상에서 의료취약지 진료를 담당할 공중보건의사(공보의) 편입 인원도 급감한 가운데 이를 메울 시니어의사 사업은 예산 한계로 지원자를 받고도 뽑지 못하고 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국방위원회), 소병훈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뇨의학과에 이어 산부인과도 원격 로봇수술 가능성이 입증, 시공(時空) 간 제약을 극복하는 신개념 수술 패러다임이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윤주희 교수는 최근 서울과 상하이를 실시간으로 연결한 원격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앞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도 국제학술대회에서 내시경 수술 로봇 ‘투마이’를 활용, 서울과 상해를 연결하
중증응급의료 현장을 지탱하는 의사들 사명감과 책임감만으로는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료진의 헌신이 오히려 구조적 문제를 가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명감을 요구하기보다 내적동기를 유지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김강문 건국대학교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킬레이션 주사제를 피로 회복이나 항노화 등의 목적으로 홍보·사용하는 사례와 관련해서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으로 건강에 위해(危害)를 초래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킬레이션 주사제는 사용 과정에서 신장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환자 상태와 의학적 필요성 등을 고려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충분한 의학적 근거 없이 특정
2029년 개교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가 전북 남원으로 확정되고 전남 국립의대 신설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이번엔 인천에 공공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미 2개의 신규 의대·의전원 설립이 확정된 상황에서, 지난 21대 국회에서 각 지역 의대 설립 및 정원 배정을 위해 앞다퉈 법안이 발의되던 양상이 이번 국회에서도 재현되는
최근 대규모 사이버 침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들도 해킹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중대한 과실로 해킹 등 침해사고가 반복될 경우 막대한 과징금을 부담해야 하고, 정보보호위원회 운영과 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 정보보호 관련 의무도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다.특히 대형병원뿐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병원 역시 적용 대상이 될
8개 의료기사단체 중 물리치료학과가 처음으로 4년제로 일원화된 가운데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가 공동으로 학제 일원화에 나선다.특히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대한방사선사협회는 국회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오는 12월 법안 발의 추진 등 학제 일원화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두 단체는 지난 10월 21일 비지티플레이스 서울역점
보훈병원 의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부 개원의를 진료에 투입할 수 있다는 감사원 판단이 나와 주목된다. 이에 따라 고엽제 후유증이나 고령성 질환으로 피부과, 안과, 비뇨의학과 등의 진료가 시급했던 국가 유공자들이 안정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감사원은 22일 공공부문의 적극 행정 추진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례로 ‘보훈병원 전문의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사진] 임기가 올해 말 끝나면서 병원장과 아산의료원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차기 서울아산병원장에는 이제환 진료부원장(혈액내과)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박승일 원장은 박성욱 의료원장 뒤를 이어 아산의료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승일 병원장은 오는 12월말 세 번째 임기를 마무리
소방공무원의 특화 진료와 지역 필수의료 거점을 표방하며 문을 연 국립소방병원이 개원 넉 달이 지나도록 심각한 의료진 공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대비 열악한 보수체계와 비수도권 근무 기피, 연구환경 미비 등이 맞물리며 정상 진료가 힘든 상황이다. 긴급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병원 오픈 취지에 맞는 역할 수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최
초음파가 단순히 병변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도구에서 벗어나 조직검사에 이어 수술 및 최소침습적 정밀 치료까지 연결하는 핵심적인 임상 도구로 발전하는 모습이다.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ASUS 2026)는 새로운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공유에 초점이 맞춰졌다.‘외과 초음파 발전: 진단에서
보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6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개 분기 만에 뛰어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카나브 약가 소송 관련 충당분이 반영됐음에도 이룬 성과다.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84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 카나브패밀리의 꾸준한 처방 증가에 아토젯 코프로모션 가세와 탁소텔 국내외 매
KT가 병원별 업무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의료 분야 AI 전환(AX) 지원을 확대한다.KT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국내 상급종합병원과 지역거점병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 AXis : 의료 2026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KT가 지난 1일 공개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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