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급종합병원 50곳 넘을 듯…“내년 4곳 추가”

신현두 의료기관정책과장 설명…인천·충남·경기북부 ‘지정’ 가능성

의료체계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이 내년부터 전국 50곳 이상에서 운영될 전망이다.현재는 47곳 상급종합병원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진료권역이 기존 11개에서 14개 권역으로 확대됐고, 상급종합병원들이 병상을 줄이면서 추가 지정 여지가 커졌다.보건복지부 신현두 의료기관정책과장[사진]은 8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내용의
대구에서 조산 증세를 보인 28주 쌍둥이 임신부가 지역 병원을 찾지 못해 헤매다 수도권 병원에서 출산했고, 이 과정에서 신생아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진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지역 내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건으로 병원 현장 인력난과 병상 부족, 응급이송체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수장으로 의사 출신인 홍승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확정됐다. 이로써 심평원은 강중구 원장에 이어 연달아 의사 출신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이번 인선은 현 정부 보건의료 정책을 설계한 핵심 인사가 직접 정책 실행 기구의 지휘봉을 잡는다는 점에서 향후 심평원 역할 변화에 대한 의료계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8일 보건의
“주사기, 수액백, 수술용 장갑 등 필수 의료기기 공급망에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의료기관의 진료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재난 자원’ 공급 중단이라는 2차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위기는 원자재 공급의 구조적 감소에 따른 장기적이고 ‘느리게 발생하는 재난(slow-onset disaster)’의 성격을 띠고 있어 우려스럽다.”최근
대한이과학회가 ‘귀의 날’ 제정 6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의 난청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건정책 제안 활동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과학학회는 지난 4일 춘계학술대회 간담회에서 "그간 학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정책 제안 결과, 2026년부터 영유아 보청기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만 6세 미만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2026년을 ‘인공지능(AI)이 이끄는 간호 혁신 원년’으로 선포하고, 간호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의료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간호사 행정부담을 대폭 줄여 환자 중심 돌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록 정확성을 높여 안전한 의료생태계를 구축하는게 목표다.서울성모병원 간호부는 올해 2월부터 인공지능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좌심실저형성증후군을 가진 A양(23개월)에 대한 좌·우 폐동맥 밴딩, 심방중격결손 풍선 확장, 심방중격결손 스텐트 삽입, 대동맥 재건, 글렌 등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A양은 전 치료 과정에서 수혈 대신 조혈제(Erythropoietin)와 철분을 사
사진제공 연합뉴스김해시 옛 중앙병원 부지에 472병상 규모 종합병원이 들어서며 단계적 확장을 거쳐 지역 내 중증질환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 추진된다.숭인의료재단은 지난 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폐업한 옛 중앙병원을 인수해 ‘더복음병원’으로 개원하는 로드맵과 향후 상급종합병원 도약 계획을 밝혔다.더복음병원은 단계적으로 병상을 확대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하며 대국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체계의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건보공단은 생성형 AI 기반 고객상담 서비스인 ‘나이스-콜(NHIS-CALL)’과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 업무비서 ‘나이스-메이트(NHIS-MATE)’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간 5400만 건에 이르는 방대
수가·가산금 등 의료기관에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은 고용 및 임금 상승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근본책으로 직종별 인력기준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이수진·서영석·장종태·백혜련·김윤·김남근, 조국혁신당 김선민,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및 대한간호협회 등 12개 직종단체가 개최한 ‘보건의료인력기준 법제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한 의료비 발생시 일부를 지원, 가계 파탄을 방지하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신설되는 ‘관리급여’가 제외된다.또 재난적의료비 지원 대상 중 경증질환이 제외됐다. 2·3인실 입원료도 대상에서 제외하되, 일부 질환에 대해선 유지토록 했다.보건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는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재난적의료비 지원 기준 고시 일부개정안을 공고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0명의 선출위원 표심 확보를 위한 각 후보들의 막바지 총력전이 한창이다.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2명의 후보들은 그동안 구상해 온 대한병원협회 위상 강화와 회원병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청사진을 토대로 결전의 날 승전보를 기대하고 있다.“필수의료 흥망성쇠 직접 체감”“지역 순회 정례화, 정부 소통창구 개설”우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가 30대 젊은 유방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국내 암 환자 8명 중 1명이 찾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국내서 가장 많은 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다학제 통합진료를 도입한 이후 환자 맞춤형 치료를 확대해왔으며, 최근에는 젊은 암 환자 증가에 맞춰 치료 이후 삶의 질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그중 젊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공개를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 차원 공개 기조에 발맞춰 회의 영상을 외부에 공유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식약처는 7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회의 공개 배경과 운영 방식, 향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회의 공개는 이재명
군의관 임관 규모가 1년 사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서 군(軍) 의료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맞물리며 군 의료 체계 전반의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임관 예정인 군의관은 304명으로, 지난해 692명 대비 약 5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역 예정 인원
국내 의사 10명 중 7.16명은 주 6일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역별로는 전공의가 주 평균 근무일수 6.3일로 가장 노동시간이 길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한국 의사의 근무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의사 인력의 노동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이메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협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정부 기초연구 지원사업에서 대규모 과제를 따내며 미래의학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에서 총 53개 과제가 선정돼 267억원 규모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이고 도전
“임기 내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회 등 정책 주체들과 의대생들 입장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논의 구조를 만들고 싶다. 다른 단체와 함께 하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가급적이면 1대1에 가까운 형태로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협의체를 만드는 게 목표다”손연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회장은 이번 임기에서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난치 질환 중심 ‘아시아 최고’를 지향합니다. 24시간 전문의 상주·다학제 협진으로 중증·희귀질환 정밀의료 구현하지만,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등 정책 지원은 여전히 절실합니다.”국내 소아의료체계가 존립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 역량을 집약한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이 소아 중증 및 희귀질환 치료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제품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집중관리에 나선다. 우선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등 6개 품목의 생산·공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또 현장의 수급 우려가 있는 멸균포장재, 약포장지, 의료폐기물통등에 대해 집중관리한다. 발굴된 관리 물품에 대해선 원료제공, 유통질서확립, 규제 및 수가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
삼천당제약이 2500억 원 규모 블록딜 철회를 계기로 시장 진화에 나섰지만 미국 공급계약의 실체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여부, FDA 절차 해석 등을 둘러싼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삼천당제약(대표 전인석)은 6일 서울 삼천당제약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인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경영 청사진 등을 공개했다.삼천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결합한 ‘피지컬AI’가 산업계 전반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도 그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1mm 단위 정밀 제어기술을 갖춘 피지컬AI가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을 치료하는 심혈관 중재술 분야에 전격 투입되면서 로봇을 활용한 정밀 의료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최근 협심증을 앓고 있던 박
수년째 의료계가 요구해온 ‘자율징계권 이관’, ‘의료인 면허 재교부 절차 개선’ 등 의료현안 관철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정부가 타당성을 인지하고 논의에 적극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의정협의체를 통해 의사단체와 실무적인 논의를 지속키로 했다”면서 “큰 방향에 대해 의사협회와 복지부가 생각하는게 같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확실한 교감을
핫클릭
메디 Hospital + More
메디 LAW + More
법원·사건 / 빅이벤트 + More
BIT 의학정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