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중증·응급환자’ 중심 전환

개정안 행정예고, 중환자실 전문의 기준 강화·외래환자 비율 지표 삭제

지역 간 의료 형평성을 위해 전국 진료권역을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한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단순히 규모가 크고 환자 수가 많은 의료기관이 아니라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잘 고치고 지역의료 중심 역할을 제대로 하는 곳을 선별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한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필수의료특별법)이 금년 2월 마침내 국회에서 통과돼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을 거치며 부각된 ‘필수의료’가 법적으로 명시된 셈이다. 그간 필수의료특별법을 추진했던 의원들 노력과 유관단체 및 정부부처의 찬·반 목소리, 시민단체 목소리 등 필수의료특별법 제정 과정과 전망을 데일리메디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증원 여파로 붕괴 위기에 직면한 의학교육 현장을 진단하고, 국회 주도 ‘의학정 원탁회의’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순회 행보를 본격화했다. 의협은 지난 2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대구광역시의사회 및 지역 주요 의과대학과 수련병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교육 정상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대 정원 증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의약품 비축사업 및 예방접종사업 등을 추진할 때 국내에서 생산된 필수의약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차세대 감염병에 대비한 의약품 생산·제조 인프라의 중요성
국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이 조만간 발표된다. 여기에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의료인력 양성, 공공의료기관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의료분야 제도개선 및 의료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4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국무총리 소속 해당 위원
2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정부 실무책임자가 사회 각계와의 소통을 통한 결과물임을 강조했다.보건복지부는 기등재 제네릭 기본 산정률을 현행 53.55%에서 45%로 낮추는 개편안을 확정했다. 제약계가 제시한 마지노선인 48.2%보다 3.2%p 낮은 수치다.26일 권병기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전문기자협
국내 혈액암 치료 현장에서 필수 항암제 품절 문제가 반복되면서 환자 치료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대한혈액학회는 26일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 기자간담회에서 도노마이신, 빈블라스틴, 블레오마이신 등 고전적 항암제 공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며 단순한 수급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김혜리 대한혈액학회
전공의가 복귀했지만 혈액내과,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등 진료 현장은 정상화와 거리가 멀다는 주장이 나왔다. 단순한 인력 부족이 아니라 수련·진료체계 자체가 구조적으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김혜리 대한혈액학회 홍보이사(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는 26일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 기자간담회에서 "전공의가 돌아왔지만 현
네이버가 올해 헬스케어 전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를 출시하는 등 모든 서비스에 AI를 도입키로 했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지난 23일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중장기 AI 전략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유기적으로 결합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 북부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거점 병원으로서의 성과를 입증하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은 26일 개원 26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운영 성과를 비롯한 향후 병원 운영 계획을 공개하고 보험자병원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일산병원이 소아응급 분야에서 거둔
대한신경과의사회가 오는 4월 시행을 앞둔 약물 운전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과 경찰청의 집중 홍보 계획에 대해 우려 목소리를 냈다. 제도 도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의학적 기준이 불분명한 상태에서의 집행은 자칫 환자의 정당한 치료권을 침해하고 또 다른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신경과의사회는 26일 경찰청에 보낸 질의서를 통해 "현재 논의 중인
특정 분야 24시간 진료체계 유지 및 야간·휴일 의료 수요 대응을 위한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알코올 분야가 포함된다.그동안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등 5개 분야를 필수특화 분야로 한정 지원됐다. 정부는 이들 기존 분야도 추가 공모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6일 오후 ‘2026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8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약 1억3000만원 증가한 규모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58억953만원으로 집계됐다.정 장관 재산은 근로소득과 금융소득 증가 영향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자녀가 보유했던 라움플랜 주식
일차의료기관을 기반으로 국민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 결과가 도출됐다. 특히 시범사업을 통해 전문기관에 연계된 대상자 중 관찰기간 내 자살 시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일차의료기관의 ‘게이트키퍼’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전 세계 의사들 임상치료 교과서로 불리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총 10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단일 기관 기준 국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팀은 무증상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서 조기 수술 효과가 10년 이상 장기적으로도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5년 전(前) 발생한 약사법, 공정거래법 상의 리베이트에 대한 행정처분을 심사에서 제외한다. 논란을 빚은 인증심사 세부평가 기준도 공개된다.또 혁신형 제약기업을 일반 혁신형 제약기업과 외국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구분, 외국계 제약사 특성을 고려, 제도를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월 6일까지 이 같은 내용
의정사태로 경색됐던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오랜만에 훈풍이 부는 모습이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의정협의체 회의를 처음으로 의협회관에서 개최하는 등 달라진 행보를 보였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25일 열린 의정협의체 회의에서 정부와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박명하 상근부회장을 대표로 보건복지부에서는 곽순헌 보건의
대웅제약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위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담석을 장기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대규모 임상 근거가 나와 주목된다. 특히 수술 이후 12개월간 복용한 뒤 투약을 중단해도 예방 효과가 최대 80개월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대웅제약은 위암 환자의 위절제술 후 담석 형성 억제 효과를 분석한 PE
심화되는 경영난으로 존폐의 기로에 놓인 요양병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십 수년째 묶여 있는 ‘일당정액제’ 족쇄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단편적인 수가 인상으로는 작금의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고,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중심요양병원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일당정액제 폐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수석부회장은 26일 ‘초고령사회에서 요구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독립적 평가 기구인 ‘한국형 전공의 수련평가원(K-ACGME)’ 신설 필요성이 학계에서 제기됐다. 현재 국내 전공의 수련체계가 과도한 노동 집약적 환경과 교육 질(質) 저하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제안된 해결 방안이어서 관심이 높다. 오승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교수팀이 최근 가정
지난해 마약류 주사제 포장 개선 성과를 이룩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가 올해는 산제(가루약) 생산 활성화를 위해 움직인다.  지난 24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병원약사회가 밝힌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센터는 의약품 포장 개선 요청 게시판을 신설하고 회원들로부터 요청을 받아 총 32건의 공문을 제약사에 발송했다.일례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과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등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축의 의료전달체계 수립을 예고, 추이가 주목된다.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이어지는 기존 의료전달체계가 급성기 환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탓에 치료 후 회복이 필요한 아급성기 의료전달체계가 부재하다는 판단이다.이에 정
최근 초극소 미숙아 치료와 관련한 법원 판결과 관련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이 결과 중심 판단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사법부와 정부의 변화를 촉구했다.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임 NextGen Pediatrics(NGP)는 최근 성명을 내고 “결과 중심의 판결이 불러올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은 이제 멈춰야 할 때”라고 밝혔다.NGP는 초극소 미숙아 치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생존 한계로 여겨지는 임신 나이 22~23주 초미숙아 생존율이 의료진 숙련도와 병원 치료 시스템에 따라 2배 이상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초미숙아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단순한 첨단 의료 장비 유무(有無)가 아니라 이를 운용하는 사람과 시스템 역량에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전가원 강북삼성병원 소아청
핫클릭
메디 Hospital + More
메디 LAW + More
법원·사건 / 빅이벤트 + More
BIT 의학정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