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노화·만성질환 보호 기전 규명…"카페인보다 영향 더 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커피가 사망률을 낮추고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늘고 있다. 이런 건강 효과가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 등이 스트레스 손상 억제 수용체(NR4A1)를 활성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A&M대 스티븐 세이프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서 추출 커피와 커피 속 주요 성분과 NR4A1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폴리페놀·폴리하이드록시 화합물이 NR4A1에 결합해 활성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6-05-01 05:5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