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구팀, 18만여명 분석…"뇌졸중 위험, 췌장암 5.9배·폐암 3.9배"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허혈성 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커지며, 특히 진단 후 첫 3개월에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가장 높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하이파대와 이스라엘 보건부 연구팀은 10일 의학저널 캔서(CANCER)에서 침습성 암 진단을 받은 40세 이상 18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 후 최대 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가 암 진단 직후가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커지는 중요한 시기임을 보여준다며 암 진료에…
2026-09-11 20: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