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혜기자
[수첩]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도수치료 가격은 1회 4만3850원으로 낮아지고, 주 2회, 연간 15회 횟수도 제한된다.정부는 과잉진료와 실손보험 재정 악화를 이유로 들며 도수치료 제도권 편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정책은 의료계에서 제기된 우려처럼 문제 본질을 외면한 채 환자 부담만 키우는 방향으로 결정됐다는 주장이 적잖다.도수치료는 단순한 '선택적‘ 의료 서비스가 아니다. 허리디스크, 거북목, 근막통증증후군, 수술 후 재활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에게 실제 통증 완화와 …
2026-06-08 05: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