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현 의료부지 700평 규모···"의료관광 전초기지 역할"
부산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베트남 현지에 병원 설립을 추진한다.30일 병원에 따르면 해당 현지 병원명은 ‘코리아온병원’으로, 지난 2019년부터 동남아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진 등 자연재난 긴급의료지원 목적으로 설립을 추진해왔다.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제동이 걸렸으나 다시 오는 2025년까지 인구밀집 도시인 푸쑤언에 준공하기로 했다. 예상되는 소요 사업비는 50억원으로 의료용 부지 700평에 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내과·산부인과·소아과 등 외래진료실을 구축하고 식수로 인해 신장병 환자가 많은 베트남 국민들을 위한 인공…
2023-10-30 12: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