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노경진 교수팀, 서술형 심리검사 데이터로 '우울·자살 위험' 분석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준영(왼쪽), 노경진 교수.국내 의료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자 언어를 기반으로 우울‧자살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정신건강의학과 이준영‧노경진 교수와 한남대 상담심리학과 박수미 교수팀은 거대언어모델(LLM)과 텍스트 임베딩 기술을 활용해 환자 언어에서 우울 및 자살 위험을 예측하는 분석 연구를 세계 최초로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정신과 진단 핵심은 환자 '언어'에 있다. 대부분의 진단은 환자와의 면담을 통해 언어적 표현을 기반으로…
2025-06-04 11: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