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등 학생회, 대응 방식 변화…정부‧대학 "복귀 인정 불가"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생들이 복귀 시한을 앞두고 '등록 거부' 대신 '등록 후 휴학'으로 대응 방식을 바꾸고 있다. 제적이라는 직접적인 불이익을 피하면서도,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로 분석된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 의대생들 사이에서 등록은 하되 수업에는 참여하지 않는 방식, 즉 ‘등록 후 즉시 휴학’이 가능한지를 두고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연세대 의대 학생 비상시국대응위원회는 지난 26일 내부 논의를 거쳐 공식적으로 올해 1학기 휴학 방식을…
2025-03-27 12: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