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25년도 조사결과 발표…기업 85% "인허가·보험급여 지원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이후 처음 실시한 국내 디지털의료기기 시장 조사에서 진단보조 분야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허가와 보험급여 관련 규제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식약처는 12일 '2025년 디지털의료기기 시장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의료기기 전환·신규 업체 38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274개 업체(72%)의 응답을 확보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의료기기 기업의 주요 서비스 분야는 진…
2026-06-12 16:3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