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추계委 결과 우려, 섣부른 결론 도출" 비판
15년 후에는 의사 1만명 이상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의료인력 추계결과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도 ‘수용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특히 의정 사태로 2개 학년이 동시에 교육을 받는 더블링 상황이 종료되기 전에는 의대 입학정원의 추가 증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조윤정)는 2일 “이번 추계위 결과는 정부가 미리 정해놓은 의대 증원을 정당화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방향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의교협은 “미래 의사 수요를 합리적으로 추계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
2026-01-02 11:4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