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절반은 "식사 거르고 연차 사용 어렵다"
의정갈등이 1년 이상 지속된 가운데보건의료노동자 절반이 식사를 거르고 일하고, 연차 휴가 사용이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력기준 마련이 핵심 대안으로 지목됐다.16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전진숙·김윤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국회도서관에서 '202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는 이날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만4903명 대상 8개 영역 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임금 현황 ▲노동조건 ▲조직운영 ▲폭언·폭행·성폭력 및…
2025-06-17 10: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