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교섭 상황 따라 7월 8일 쟁의조정 신청·24일 총파업 예고
공공의료 확충, 의료인력 확충을 내세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병원계 총파업이 가까워지고 있다.그간 해당 공약과 같은 틀의 목표로 투쟁해 온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7월 24일을 총파업 날짜로 잡고 계획을 이행 중이다.매년 진행해 오던 산별중앙교섭과 총파업이지만 특히 이번에는 의정갈등 이후 교체된 정권과 '소년공'·'노동친화' 대통령에 대한 노조의 기대가 큰 모습이다. 前 정부를 반면교사 삼아 올바른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100대 국정과제에 9·2 노정합의를 포함하라는 요구다.…
2025-07-03 06:2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