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기소 정형외과 의사도 벌금 5000만원···7천여장 30대 징역 3년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패치를 약 5천장 불법 처방해준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년간 병원 16곳을 돌며 패치 7천655장을 처방받은 30대 펜타닐 중독자도 실형을 면치 못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김미경 허경무 김정곤 부장판사)는 1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정의학과 의사 신모(59)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65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불구속기소된 정형외과 의사 임모(42)씨에게는 벌금 5천만원을 선고하고 약 80만원 추징을…
2023-12-13 17:4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