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준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상준)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한 간송미술재단에 2,000만원 기부를 했다.일제강점기는 총칼의 폭력뿐 아니라 우리 문화의 뿌리가 무참하게 뽑혀 나가던 시절이었다. 이 시기 우리 문화유산 상당수는 우리 땅을 떠나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간송 전형필(1906~1962)은 1945년까지 막대한 재산을 들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하나 하나 지켜냈다. 그는 서울 성북동 일대에 북단장을 조성하고, 지켜낸 문화유산을 수장하기 위해 ‘보화각(1938)’을 건립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 사립 미술관으…
2026-06-29 17: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