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임의 변경으로 환자안전 위협하고 의사 처방권 침해" 강력 반발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을 의약분업 원칙을 파괴하는 독소 조항으로 규정하고, 관련 법안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며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대개협은 지난 22일 열린 제37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기자간담회에서 성분명 처방이 초래할 의학적 위험성과 약계 주장 허구성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정부와 국회가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박근태 대개협 회장은 "성분명 처방 강제가 환자 치료 효과를 저해하고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
2026-03-23 11:04:45


